해를 품은 달 = 사극판 겨울연가?!

월이 = 배용준 : 둘다 죽은 걸로 처리되어 기억상실. 이후 돌아와 여러 사람 혼란스럽게 만들다 우여곡절 끝에 기억을 되찾음.

훤 = 최지우 : 첫사랑을 잃고 성격도 변함. 심지어 약혼자/부인과 키스/잠자리도 하지 않을 정도로 첫사랑을 그리워함.

양명 = 박솔미 : 서브남주/여주로서의 역할을 다함. 기억상실 이후에 먼저 발굴하고 좋아함. 이번엔 내가 좋아해야지. 히히. 이러다가 또 쥔공에게 뺏기고 으아악!

중전 = 박용하 : 서브여주/남주로서의 역할을 다함. 내가 먼저 좋아했다구! 으아아아. 비뚤어질테야. 덥쳐! 합방! 으아아아.


알고보면/원래부터 이복형제인 것.

성별만 딱 반대로 바뀐 겨울연가 구도네요.


기억 잃고 짜잔~ 나타나기.

이거 원래 흔한 설정인거죠?




    • 기억 잃고 짜잔~나타나기->지금 MBC 신들의 만찬에 성유리가 그렇죠.
      너무너무 흔해요. 기억을 잃거나, 아님 기억은 온전하지만 죽은 것으로 되어있거나 행방불명 된 채로 모처에서 복수(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를 준비를 하고 있거나.

      기억을 잃는 설정이 주연한테는 이런 식으로 나타나고,악역이 기억을 잃는 경우는 보통 드라마 중후반 엔딩 부분인 것 같아요.
      악행이 다 탄로나고 악역서브주인공은 갑자기 사고를 당하거나, 혹은 쇼크로 인해서 기억을 잃죠. 그대로 퇴행인 상태로 머물기도 하고, 아주 가끔 개과천선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네요.

      악. 쓰고 보니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기억상실은 좀 심해요!!
    • 아이고 그러고보니...진부하군요
    • 원작은 기억상실이 아니었는데! 왜 기억상실을 시켜가지고설라무네!
    • 영화 에버에프터(천민이지만 지혜로움으로 왕자를 홀딱 반하게 함)도 떠올라요. 기존 여러 작품들이 떠오르지만.. 매력은 부정할 수 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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