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다가 눈물이 계속 나서 민망했어요. 옆을 보니 상대방도 같이 울고 있더라고요. 무슨 둘이 감수왕이냐며ㅋ 같은 장면에서 같이 운다면 좋은 추억이 되겠지만, 만약 나는 우는데 상대가 존다거나 하면 민망할 듯...;;; 그러고보니 극장에서 운 사람 별로 없는 거 같았어요ㅜㅜ 그런의미에서 뻘쭘할 수 있습니다...
주제나 내용의 흐름이 되게 일반적인 거라 어렵지 않게 봤어요! 영화관에서 처음 보는 무성영화라서 약간 지루할까봐 쫄아있었는데 배경음악 감상하고 배우들 표정이나 그런 거 보면서 집중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주 귀여운 게 나와서 재밌게 해줘요 ㅋㅋ 그거 보느라 또 즐겁게 봤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