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찍힌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딸

54살인 엄마,  멜라니 그리피스와 15살의 딸 스텔라 입니다.

반데라스가 나온 마돈나의 진실혹은 대담을 아주 옛날 극장에서 본적이 있는데(당시 뮤직비디오를 극장화면으로 본후 충격이었음. 아마 그영화 감독이 가방끈긴 하바드大 출신이었다죠?)

마돈나의 에너지 넘치는 뮤직비디오성 무대 퍼포먼스는 둘째 치고 마돈나가 이태리 갔다가

반데라스에게 바람맞은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 마돈나는 솔직히 반데라스의 씨를 잉태하고 싶을정도로 반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반데라스는 외면을 했죠. 대신 멜라니 그리피스와 이렇게 알콩달콩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의외였어요. 저역시 반데라스를 좋아하는 배우인데 플레이보이 기질이 전혀 없다는게.....

너무 완벽한 방어막을 쳐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멜라니 그리피스는 마이애미바이스 돈존슨과 이혼경력이 있죠.

멜라니 그리피스는 남자보는 눈이 참~  다이나믹한 남자들을 좋아하는듯 합니다.

돈존슨 역시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죠. 요즘 나이때문에 많이 망가졌지만....

마이애미바이스에서 두주인공 크롯켓과 텁스(이름도 참~ 멋있었어요.)

돈존슨은 크롯켓역, 니트에 여름수트 맨발에 캐주얼 구두 아마 그런 스타일로 돈존슨을 따라올 배우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사실 저역시 이런 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예전 피부가 뽀송뽀송할때 스타일을 쫌 따라하곤 했습니다. ㅎㅎ

 

딸 스텔라는 아버지쪽 인상이 강력하군요.

 



 

 

 

■ 사족 : 마돈나의 진실혹은 대담(감독 :알렉 커시시언 1991)중 영화 시작하자마자 첫 오프닝에 나오는 Express Yourself 라는 곡 퍼포먼스 입니다.

아래 작은 화면은 극장에서 느꼈던 엑시타시 2~30%이 되질 않을겁니다. 굉장했죠. 이장면....

양쪽 우퍼 울리면서 화면은 흑백에서 갑자기 칼라와 함께 땀에 번뜩이는 메트로폴리스 느낌의 건강미 넘치는 숫컷들의 향연속에 마돈나의 등장~ ㅎ

 

    • 그 섹시한 고양이의 따님이시군요.
      마돈나를 외면했다니.. 라틴계 남자들에 대한 편견이 무너지네요.
    • 멜라니가 바람 싹만 보이면 싹뚝 했다는 풍문이
    • 진심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여자보기를 돌같이 보는가~
      멜라니 그리피스 얼굴이 성형부작용으로 일그러질때 곧 결별하겠구나 했는데
      아직도 잘 지내고 있다니 헐리웃 기준으론 놀라울 따름이네요~
      수많은 여배우들과 영화를 찍은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한눈을 팔고도 남으리라고 생각했는데..
    • 이태리가 아니라 스페인이 아닌가요? 그리고 그 당시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다른 아내(멜라니 그리피스가 아닌)가 있었죠, 영화에도 나오죠 그래서 마돈나가 포기(?)하죠 제가 알기로 안토니오가 헐리우드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멜라니랑 바람피고 아내와 이혼한 걸로 알고 있어요. 에비타에서 둘이 연기하는데 그 때 멜라니 그리피스가 아주 안절부절했다는 이야길 들었죠
    • 루이스/ 20년이 넘은 영화라 기억이 안남 ㅎ 하여튼 유럽여행이었습니다:)
    • 멜라니 그리피스하고 돈 존슨은 멜라니 그리피스가 16살이었나 하여튼 미성년자일때 결혼했다가 곧 이혼하고 십수년이 흐른뒤에 다시 재혼한걸로 알고있어요. 근데 또 파경. 돈 존슨 참 멋있었는데. 뭔가 섹시한 변태 여피 느낌이었어요 저한테는.
    • 참 예뻐하던 배우였는데 특유의 유니크하고 왈가닥같은 느낌이 나이들면서 곱게 먹히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침대에서도 줄담배 피우는 꼴초라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담배 안 줄일 거면 각방을 선포했다는 기사를 로드쇼에서 본 게 엊그제 같은데 ㅋ
      진짜 진득하게 만나는 커플이네요.
    • 금방 깨질 줄 알았었는데 의외로 오래가는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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