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1박2일 볼만하네요

새벽에 일찍 출근해서 일하다가

대충 다시 봤습니다

 

음 나름 볼만하네요

우려하던거와는 다르게

큰 차이가 없었어요

 

예전에 패밀리가 떳다2는

검증 안된 진행자와

무분별한 아이돌 투입으로

망했던거에 비해

 

이번 1박2일은 확실히

어느정도 검증된 멤버를

투입한거와 몇몇 맴버가

그대로 투입된것이 효과가 있네요

 

뭐 몇주 흘러야 진정한

평가가 나오겠지만

이정도만 유지해도

쉽사리 무너지진 않겠네요

 

거기다 어제 시청률을 보니

거의 변화가 없던데 이것도

긍정적인 평가겠지요

 

이렇게  보니 확실히 사람들은

강호동 이승기 때문이 아닌

정말 1박2일이라는 프로를 좋아하는듯 ^^

 

 

 

 

 

 

    • 저도 그렇게 나쁘게 보진않았지만 아직 다들 서먹한건있더라구요. 또 배경음악이 너무 산만하고 안어울리고... 아직 다들처음이니 좀 기다려보려구요.
    • 새 멤버들은 자기들끼리 좀 친해지고, 캐릭터좀 잡히면 괜찮을것 같은데
      새 PD가 아직까지는 영 감을 못잡더군요. 정해논 스케줄 한번 어긋나니 어떻게 하질 못하고,
      계속 출연자들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이었어요. 당장 또 파업이라 한동안은 손놓게 될텐데 좀 걱정입니다.
    • 1박 2일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들은 자연과 음식이지요.

      일요일 저녁을 먹고 나서 가볍게 소화시키면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거기에 가장 근접한 프로그램이지요.

      토요일에는 그런 프로그램이 스타킹이였는데, 요즘은 너무 자극적이여서....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것 같더군요.
    • 성시경이 어떻게 융화될지... 어떻게 융화돼도 성시경이 별로라 안볼 거 같습니다만. -_-;;
    • 강호동이 없어서 출연자들의 예능적 의지가 예전만큼 강하게 길러질지 의문이 들더군요.

      예전엔 강호동 눈치 보여서라도 예능 분을 만들어냈고 강호동이 없는 상태에서도 그 훈련 받은 틀을 유지해갔었죠.

      이수근이 그 틀을 유지하려고 가운데 서 있지만 맏형도 아니고 해서 잘 될런지. 피디가 스파르타도 일단은 아니고요.

      개인적 생각으론 예능적 방향은 예전 패밀리가 떴다 1기와 1박2일 이승기 체제의 중긴쯤으로 뻗지 않을까 싶었고 그게 바람직해 보였어요.

      금데 피디님은 정신을 좀 바짝 차리셔야 할 듯. 시간 갈수록 나아지겠지만요. 천무야 보면서 피디님 욕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ㅜㅜ
    • 마지막 십분정도 봤는데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등장한 그 동물은 정말 웃겼어요.

      차태현 재간둥이더라구요. ㅋ 좀 산만한 느낌은 있고 편집이 좀더 세련되었더라면 더 재밌었을 것 같긴한데, 캐릭터 자리잡히고 제작진도 적응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만해도 이승기나 강호동 때문에 1박2일을 봐왔다기 보다는 일요일 저녁에 별다른 긴장감없이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봤던 거 같아요. 자리 잘 잡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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