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의사들은 왜 다르게 죽을까 By KEN MURRAY
(월스트리트 저널 코리아 리얼타임)
의료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고 있는 (미국의) 의사들은 일반인보다 자신이 어떤 치료까지 받고 죽음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더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현대 의학의 어떤 부분은 환자에게 무의미한 고통스러운 삶을 연장하는 것보다 죽음을 미리 알려주고 천천히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막상 저나 제 가족에게 선택의 순간이 오면 1% 가능성에라도 매달리게 될 지도 모르죠.
그럴 때 경험 많은 의료기관이 정직하고 성숙하게 결정을 도와줬으면 싶은데, 그게 말이 쉽지 제도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의사 개개인이 어떻게 하긴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