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 기지

  주장이라기 보다도 짐작하건데 제주해군기지는 애초에 설계실수가 아니라 제주도민 반대를 무마하기 위해서 민간용으로 한다 그러는 것이고  원래 미국의 해군기지가 될 것인데 국민들의 반대를 무마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안보를 들이미는 2중의 거짓말이 있다고 봅니다.제주해군기지가 무슨 해군의 숙원사업이였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꼭 필요하다면 오래 전에 해군에서 이야기가 나왔을 겁니다. 미국에서 공식적인 입장 말고 일반적인 토론에서 오가는 톤이 거의 미해군 기지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보는 듯한 뉘앙스인 거고 로버트 레드포드까지 한마디 하게 만드는 거죠.


재래식전 기준으로 제주도는 일본이 적국이고 우리가 팽창하고 있을 때나 의미 있을 지정학적 위치죠. 아니면 한반도와 일본섬의 연결점으로서의 의미던지. 한중일 삼국을 대상으로는 현재 해군기지가 있는 전라남도가 적절한 곳이죠. 여태 제주인근에서 뭔 일이 발생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나요? 거의 서해에서 북한이나 중국어선가지고 일이 생겼지.



 노무현이나 이명박 정부가 노명박이 되는 경우는 꼭대기에 모피아 재벌 혹은 미국이이 자리잡고 있을 떄라고 보면 거의 틀림이 없습니다


 

    • 미군기지가 돼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아니 오히려 미군기지가 되는 게 더 넌센스.
    • 디테일 한 걸 알아야 뭔 이야기가 되겠지만 일본의 미군기지 이전 문제와 관련 있지 않을까 생각되요. 미국에서 토요타 자동차 걸고 넘어질 때 그 문제로 미일 정부가 의견충돌이 있었죠
    • 반어법인가 하고 한참을 읽었네요. 미군은 저런 쪼그만 기지 전혀 필요 없어요..
    • 오끼나와가 있으면 하긴 제주는...
    • 김전일/ 오키나와까지 안가도 일본 요코스카에 미국 항공모함 전단이 있죠.
    • 아 리플 달고 생각해보니 요코스카보다는 오키나와가 더 가까울 것 같기도 하네요.
    • 정욱식 기자의 말입니다.
      오키나와에는 대부분 공군기지와 해병대 기지가 있지, 제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의 해군기지는 부족한 상황이다. 오키나와 서남부에 위치한 나하항에는 3천톤 이상의 선박을 정박시킬 수 없고, 이마저도 미국은 2005년 10월 미군 재배치 합의에 따라 일본에게 돌려주기로 되어 있다. 쉽게 말해 오키나와에는 항공모함은 물론이고 이지스함도 정박시키기 어렵다.

      반면, 제주해군기지는 6척의 구축함과 잠수함, 그리고 항공모함 정박까지 가능한 규모로 설계되어 있다.
    • 자주국방 강조하던 시절에도 제주도에 기지 짓자는 소리는- 그때는 육군만 증강해서 그런건가..여하튼 80년대는 제주도민들이 한국은 여차하면 제주도 버릴거다 그러면서 뭍사람들 안 믿었다고 하네요 / 아참, 오끼나와 주민들 반대로 더 이상 쓰기 어렵다 그런 소식도 들었었지..
    • 이전 토론 보니까 저야 피상적으로 밀리터리를 알지만 예수님인가 그 분만 제대로 말하는 것 같더군요.
    • 첫번째는 해군의 거짓말이 맞는데, 두번째 미군기지설은 반대진영의 거짓말입니다.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생긴다면 전시에는 미군이 기지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평시에는 엄연한 한국 해군의 기지입니다.
      미군 함대가 입항한다는 이유로 기지를 건설하지 못하면, 미 항공모함이 자주 입항하는 부산항은 뭐가 됩니까?
      게다가 MD 운운하는 것은 무책임한 음모론에 지나지 않죠.
      미국의 MD망에 참여할 생각이라면 이라크에 기꺼이 파병한 참여정부나 미국에 쇠고기협상등으로 간과 쓸개까지 내준 MB 정권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진작에 MD에 참여했을 겁니다. 그런데, 참여정부나 MB정부나 MD의 M자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같은 주변국들의 반발이 무엇보다도 두렵고, 무엇보다도 MD로 얻는 국방의 이득이 전혀 없다는 것에 군이나 민간이나 다 인정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러시아의 도움을 얻어서 한국 독자적인 KAMD을 구축하고 있잖습니까?

      미국의 MD만이 축으로 돌아가는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모든 것이 유태인의 음모이고, 군산복합체의 음모에 지나지 않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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