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2부 37화 변수


FROM 2부 7화 그 후배


치즈인더트랩 2부 37화 변수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1&week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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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부터 대망의 단행본 예약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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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24화 확인 편까지 수록
초회한정판은 부록(박스+스케줄러+엽서) 포함이라서 더 비쌉니다. 나중에 일반판 사시면 내려간 가격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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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말하지 말지..좋은 분위기에 말려서 말해버린 것 같아요..
    • 유정이 어머니 얘기를 언제 했었죠?
    • 스푸트니크 / 유정 엄니 얘기는 이번 화가 처음. 유정 엄니는 1부 아는 사이 편에서 회상씬으로 나온 적이 한번 있습니당.
    • 이번에 말 나온 김에 털고 가는 거 나쁘지 않다 싶어요. 유정은 홍설한테 '너 나를 맘대로 착각하고 비웃었지'라고 욕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유정 자신도 홍설을 맘대로 착각해서 바보짓하고 다녔으니까요. 심하기로는 유정이 갑이죠ㅠㅠ 설이야 정면 비웃기를 시전했지만 유정은................
    • 이렇게 해피한 전개가 나오면 다음번에는 무슨 고난이 기다리고 있을까 두려워집니다
    • 유정 너는 김상철 말을 믿었잖어-_-
    • '버림받'는 토마스라니 이로서 홍설은 영어학원 공인 날라리 커플 굳히기....
    • 백인호=쪽팔려 숨고싶음+섭섭함+애정표현+피해망상

      "내가 먼저 말해줘 고맙냐?" : 명대사
    • 설이는 머리숱이 풍성해서 포니테일도 예쁘네요. 저게 현실에선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간질간질한 데이트 은근히 재미없어요 흥!!
    • 설이 선배 대하는 말투가 많이 풀어진 게 보이네요^^ 옛날에 "하셨어요" 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마음의 거리가 좁혀졌구나ㅎ
    • <치즈인더트랩>읽다보면 아주 적확한 대사를 탁탁 쳐줄 때가 있어서 어떤 면에서 드라마작가 김수현이 떠올라요.
      "내가 먼저 말해줘 고맙냐?"도 그렇구... 1부 마지막 조별활동 홍설이 독박썼을 때 미국에서 남동생이 전화왔을 때도 그렇구 2부 초에 "왜 나만 나쁜 애 만들어?"라는 보라 대사도 참 명대사죠.+ 오영곤의 "내가 너 찬거다??"도 명대사ㅠㅠb
    • 유정은 참 중의법 쓰는 데 노련해요ㅠㅠ 볼때마다 감탄감탄.. 목적어&주어는 생략하고 동사만 말하는 어법이 아주 전매특허예요ㅠㅠ
      오늘 화 "너무 신경쓰지마"도 중의법이고 1부에 수도 없이 나왔던 "앞으로 조심해"도 캬악~!
    • 유정=삐돌이, 백인호=투정쟁이
    • 여자친구가 자길 오해하는 빡치는 상황에서도 말 자르지 않고 냉정하게 끝까지 듣고 명료히 반박하는 유정 선생.
    • 유정 뻔뻔한 놈! 니가 뭔데 '나의 넓은 아량으로 너를 용서해주마' 같은 분위기를 팍팍 풍기는 거시냐. 너의 착각과 오해는 구렁이 담넘어가듯 없는 척하고 '모든 게 여친 탓이다'로 돌릴 거임? 으잉? ㅠㅠ
    • 이해가 안가요;; 유정이 그때 안 도와주고 갔다는 건 정말 심각한 일인데.. 왜 저렇게 굽히면서 이야기해야하지..?
      그리고 아주 옛날에 비웃는 표정 한 번 보인거 가지고 저렇게 생뚱맞은 타이밍에서 쪼아대는 것도 진짜 진상스럽네요.
      저때 알아듣고 미안해한다는 설정도 그렇고..
    • 백인호에게 애정가는분 없어요?

      전 유치해서 그런지 백인호같은 반응이 더 인간적인거같아요
    • dlraud / 유정이 도와준 거 맞아요. 그래서 뒤늦게라도 경비가 와서 노숙자 할매를 끌고갔으니까요. 반면에 무섭다고 질질짜던 남주연은 어떻게된게 유정보다도! 늦게왔죠. (그러니까 남주연한테는 니가 알아서 해결해 라고 외면해놓구는 바로 경비 부른 샘)

      홍설이 유정의 암묵적 메시지를 바로 눈치 챈 것은 1년간 서로간에 징하게 겪은 신경전이었기때문에 납득이 갑니다. 다만 그 신경전이 일어나기까지는 유정 탓도 상당히 있는데 여친한데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는게 참 뻔뻔하고 적반하장 나쁜 놈이죠. 자기 약점 잘못은 들키기 전까지 절대 꺼내지 않음. 말도 두루뭉술하게 하고 자기 죄는 여친의 착각으로 넘겨버림. 외교협상가로 키우면 최적일 거 같아요-_-

      그나마 유정을 위해 변명해보자면...
      같이 토익스터디하는데 본인은 수석인데 차석이라는 여자애가 죙일 삐뚜루루 인상쓰면서 자기를 불만스럽게 여기고 끝내는 풋 정면으로 비웃기까지했으니까 화날만해요. 그리고 김상철이 홍설의 평을 전달한 사건이 있죠. 김상철이 한 말은 충분히 홍설에 대해서 상대가 싫으면 남을 험담하고 다니는 애라고 인식하게 할만 했어요.
      홍설=대놓고 비웃고 남 험담하고 다니는 애

      설마설마 하지만 유정은 진짜로 본인은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고 진심 믿고 있는 건 아닌지 무서울 때도 있어염;;;
    • 익염 / 백인호가 피해망상이 있는 거 빼면 솔직하고 감정도 잘 와닿아요. 측은해요. 유치할 지언정 날것 그대로 고스란 해요.
      저같으면 외로워서 미칠 거 같아요. 피붙이도 없고, 동거인도 없고, 절친도 없고... 애착을 느낄 상대가 한녀석도 없네요ㅠㅠ 그나마 개털을 사귀었는데 유정놈이 얘까지 데려가버렸네-_- 인호가 설이한테 사랑을 느끼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적어도 인간적으로 끌리고 좋아했다는 건 분명해요. 그리고 한때 절친이었던 유정이랑 사귀는 개털한테도 질투심이 일지 않을까 싶어요ㅋㅋㅋ
    • 본인을 "쭈구리"라고 비유하는 백인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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