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손 안대고 코 풀게 생겼군요.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clusterId=526255&newsId=20120307153419171&t__nil_news=uptxt&nil_id=2


  이슈 여야 총선 공천명단

새누리당 사상당協, 손수조 후보 거부 결의문 채택


 전에 손수조 공천확정에 좋은 수이긴 한데, 변수가 있다면 해당지역구당조직이 움직여줄까?였는데 말입니다.

 예상외로 부산에서 박그네의 힘이 미약하네요.  그리고 기대했던것보다 더 새누리당조직이 당나라군대!!


 여론조사에서도 203040 세대 전체가 압도적으로 손수조 거부의사가 명확하고 문재인이 안정권이더군요.


 

(출처: 중앙일보)


이 분위기가 다른 지역구에도 전파되길 바랍니다.

 

 적어도 부산,영남은 새누리당의 아성이 흔들릴거 같군요.


 

 통합진보당은 전략적으로 수도권보다는 부산영남을 중심으로 딜을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좀 이상하네요. 아무래도 참여당파의 끝발이 전혀 먹히지 않나 봅니다.

 이정희가 똑똑한줄 알았더니 자신의 계파외의 세력확장부터 견제하는 꼼수가 훤히 보이는데

 이번 총선이 이대로 이정희 주도로 지나면 예상보다 진보정당내 판세가 10년만에 제자리를 찾을지도 모르겠군요.



    • 그래도 50대 부터 새누리당이라고 손수조를 지지하는 거 보면... 참,
      빗자루 꽃아놔도 지지한다는게 저런거구나 싶군요.
      PK지역, 공천탈락파가 가만두지 않을거 같아요. 김현철 인터뷰하는거보니까 칼을 갈더군요.
      손수조같은 사람 공천한 지역은 은근히 구멍이 크게 생길거 같아요.
    • 부산 사상의 60대 어르신들이 새누리당에서 어린애가 내려왔다고 우릴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응이 안좋다던 말이 있던데, 순 뻥이었군요.
    • 뻥은 뻥이지만 기존의 다른 후보에 비해서는 60대 지지율이 낮은 편이긴 하죠. 50%도 안넘자나요. 게다가 50대에서는 무려 문재인보다 낮은 지지율
    • 30대는 모르겠다가 없는게 재밌네요. 되게 확고한가봐요 ㅎ
    • 설마 설마 했다가 물리면 치명상이죠.
    • 연령대별 선거인수 분포도 궁금하네요
    • 실제로 반응이 안좋으니까 60대 지지도가 겨우 저거밖에 안되는 거죠.
    • 수도권은 적어도 정권 심판론이 먹힐 것이라 - 현재까지는 - 모든 야권이 생각하니 통진당도 이쪽 공략이 승산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움직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부산영남 쪽은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처럼 그쪽 지역의 세력을 취합해줄만한 거물급 인사도 없구요.

      저는 손수조 후보가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_-;; 본인이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출마했는 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정치권에서 아주 가끔이지만 이런 식으로 20대 여성이 일종의 마스코트로 사용되고 폐기처분(표현이 좀 심하지만)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조직도 없고 정치 경험도 없고 정치권의 생리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뛰어들어 생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 지 과연 알고서 움직이는 지. -_-;;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낙선은 뻔한데 이후에도 과연 이 친구가 정치권에서 계속 살아남을 지가 개인적으로는 소소한 관심사랍니다. :) 본인은 낙선을 해도 문재인과 상대한 후보!라는 타이틀이 정치 경력의 훈장. 그리고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매우 글쎄요. 입니다.
    • 저 사람이 그런거 까지 생각할까요? 단순히 내게 기회가 왔으니 열심히 해보겠다 이상은 아닌것같아요
    • 20대와 여성이라는 두가지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니 바로 팽당하진 않을것 같고. 당산하 연구소나 중앙당 청년국장 같은 보직 하나 주고 트레이닝 시키겠죠 그다음 지방선거때 도의원 정도 재공천 해주지 않을가요?
    • 가라님 / 당내 세력있는 인사가 끌어주고 있다면 향후에도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지역에선 어려울 것 같아요.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지역구 당원들을 하나도 포섭하지 못하고 있는걸요. -_-;; 그걸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 하기엔 애초 지역구 정치란 것에 대한 감각 자체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에게 정치적 가능성을 봤다면 초선 도전에 이런 지역에 보내지 않죠. 일단 비례로 넣고 경력 쌓은 다음 지역으로 내보는 것이 계속 키우고 싶은 정치 신인에게 길을 터주는 방식인데 지금 방식은 한번 쓰고 버리겠다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후에 말씀하신 방식으로 당내에 자리를 마련해줄 수는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지금 누군가 세력있는 인사가 끌어주고 향후에도 계속 트레이닝을 시켜주면 뭐라도 좀 비빌 언덕(-_-)이 있을텐데 딱히 그래 보이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당직은 얻을 수 있을 지 몰라도 정치인이 되기엔 손수조 후보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정치권 생리를 너무나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매우 현실적이고 유치한 얘기지만 손수조 후보보다 스펙 좋고 키울 수 있는 20대 여성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이 친구를 계속 키워야 할 메리트가 애석하게도 제 생각엔 없어 보이고 새누리당에서 그럴 이유도 딱히 없어 보입니다. 본인이 정치적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 이상은요. 새누리당 같은 거대하고 닳고 닳은 정치인들 모인 동네에서 생존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정치판은 생각보다 초짜들을 키워주는 동네가 아니거든요. 대단한 스펙이나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신인이 아닌 이상은.

      그리고 도의원이나 시의원 공천이나 당선이 더 어렵습니다. -_-;; 이쪽은 정말 지역에서의 지명도 싸움이고 조직 싸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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