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저의 10대와 20대, 30대의 사고와 행동원리는 서로 달랐습니다. 아마 저를 보고 일관성이 없다고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내가 겪은 경험과 지식, 변화된 상황과 환경에 따라 바뀌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가치관인데 이것도 또 바뀔지도 모르죠. 제가 일관성이 없어서 이런 변명을 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입장이야 바뀔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러나 친노의 문제점은 여전히 개혁이다 인간다운 사회다 어쩌고 삐끼질은 여전한데 이번 공천과정에서 보았듯이 양머리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기 때문인 것이죠. 생각이 변한게 문제가 아니라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만약 집권하면 또 FTA 밀어붙이고 제주해군기지 강행하게 되어 있어요
주근깨/ 뭐 누군가는 수정되기 전의 댓글도 봤겠죠. 상관없구요, 그가 이전에 어떤 의견을 내왔건 '트롤'과 '트롤링'으로 낙인찍어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원칙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경우엔 본문의 논지 또한 충분히 타당한 것으로 보이니 변명의 여지가 없죠.
타락씨/ 애초 원댓글과 바뀐 댓글은 그 뉘양스의 차이일뿐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는데(전에 썼던것보다 덜 공격적이고 받아먹기 쉬운 방향으로 고친게 저거죠.뭐 지적을 받아서 고친것도 아니고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이라 좀 다듬은거에요),마치 대단히 문제의 댓글을 적었던 것처럼 '댓글 수정 연명'운운하시는 님의 행태는 '인신공격의 오류'이자 '거짓원인의 오류'의 집합이네요. 게다가 오류 운운하며 이죽대다가 이상한 댓글 달다 남보고 비겁한짓 운운하는 행태는 '논점일탈의 오류'이자 '대중에의 호소'일까요? '여기까지 오면 막장이라고 봐야죠'
주근깨/ 뭐 누군가는 수정되기 전의 댓글도 봤겠죠. 상관없구요, 그가 이전에 어떤 의견을 내왔건 '트롤'과 '트롤링'으로 낙인찍어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원칙만 확인하면 됩니다. 이번 경우엔 본문의 논지 또한 충분히 타당한 것으로 보이니 변명의 여지가 없죠.
주근깨님은 단한번일지도 모릅니다만 듀게에서 일정한 패턴이 반복되는거 같아서 말이죠. 어떤 사람이 꽤 논쟁적인 글을 올리면 또 그 사람이 뉴비일수록 그런식의 트롤 딱지를 붙이는 분들이 듀게에 항상 있어왔어요. 그게 꼭 주근깨님이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결국 그런 트롤링에 주근깨님도 한 부분이 되버린 것이죠. 그냥 논쟁을 하면 됩니다. 듀게같은 커뮤니티에서 '트롤'이라는 말은 한국사회에서 '빨갱이'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를 갖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현재는 그렇게 악용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예전의 기준으로도 완성도님은 트롤짓 하였다고 동의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게시판에 다수를 형성하는 어떤 정치성향에 반하는 논쟁적 글을 올렸을 뿐이겠죠.
타락씨/실컷 오류 운운하다가 기운차리고 하는게 그정도 지적질인가요? 혼자 니가 이겼어.어쩌고 하더니 진짜 이기고 싶어서 마지막 카드를 쓰시나 봅니다. 그만 애쓰시구요. 왜 애매문의 오류라 했는지 님의 댓글이나 좀 찾아보시고,논점일탈이나 성급한 일반화 운운도 더 고찰해보며 공부하세요.
듀게 몇몇 분들,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트롤링 라벨 붙이는 것들 좀 그만두셨으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자신의 논리대로 합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면 문제 될 거 없지 않아요? 더구나 정치 분야는 유독 사람마다 스펙트럼이 다양한데 의견이 하나로 묶일 필요도 없고요. 저도 가끔 리플 논쟁에 껴들어서 저랑 반대 의견 가진 분들이랑 싸우고, 그러다보면 때로 분하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분들을 트롤로 몰아붙이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건데.
주근깨/ 미안합니다만, 귀하가 어떤 썩어빠진 태도로 이 논쟁에 임해도, 귀하의 첫 댓글 두개가 대인논증과 자연주의적 오류에 기반해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을겁니다. 이를 논박하는 일은 불가능할거예요, 사실이니까. 이건 귀하가 동의할 수 없다는 원칙에서도 잘 드러나죠.
주근깨/ 그냥 쉽게 대인논증과 자연주의적 오류가 아니라 논박하면 될 걸, 왜 악에 받쳐 추잡한 수사를 남발하다 못해 정신승리까지 시전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귀하가 또 트롤 어쩌고 하는 추태만 부리지 않아도 저는 충분히 만족할 거라서, 다음 기회가 있을 것 같지는 않군요. 다시금 같은 논리를 들고 나온다면 그 때도 성심껏 상대해드리겠습니다만.. 사람이 양심이란게 있는거잖아요? 그쵸? :) 같은 소릴 또 하진 않으실거라 봐요.
타락씨/ '추잡한 수사를 남발하다 정신승리 시전'하지 마시고 말귀는 니가 좀 알아 듣지 그러니? 애초 님과 진중하게 대화 나눌 순간은 이미 한참 전에 지났고,님 페이스에 맞춰 오류 찾아주다,논박하다가 하고 싶지 않다구요.이해 못하니? 타락씨 님이 자.해~하면 해야하는건가요?
간다면서 계속 해서 미안해요.근데 님 자기본위 정신승리 쩔어서 볼때마다 손이 근질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