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신기록을 세웠네요.

바르셀로나 7 : 1 레버쿠젠


으로 끝난 경기에서 테요2골.


메시 5골!!!!을 집어넣으면서 신기록이 써졌네요.


24살의 아르헨 청년 메시.


1. 챔피언스 리그 한경기 최다골 (5골)

2.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역대 최다골 (예선까지 합하면 라울일 것임. 근데 이 기록도 조만간임. 앞으로 넣는 골 수가  계속 기록 경신임.)

3. 챔피언스 리그 한시즌 최다골 12골 다시 달성 (이제 16강 끝났으니 진짜 기록은 앞으로.)

4. 바르샤 역대 최다골에 8골 남음.


5. 16강전 이후 최다 점수차 경기. 7-1





이건 오늘 메시의 골 모음.(챔피언스리그 한시즌 5골 넣는 공격수도 드문데... 한 경기에!!!)



    • 20세기 합쳐도 이런 선수는 없었던 것 같아요. 얼마전에 궁금해서 과거의 유명한 스트라이커들의 골모음을 봤는데, 펠레 빼고는 메시만큼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 대단하긴 정말 대단하네요 완전 괴물
    • 아 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무서워 ㅠㅠ



      사람 아닌 것 같아요. 메시는 진짜 괴물인 듯.
    • 인간은 범접할 수 없는 신의 영역
    • 어제 경기 보면서 위근우 기자가 '전쟁영화에서 양민 학살 장면 보는 기분이다'랑 이크종씨가 '메시가 이제 한 골만 더 넣으면 레버쿠젠 골키퍼가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할거야'라고 트윗 날렸는데 빵터졌어요. 축구 개뿔도 모르는 저지만 메시는 좀 많이 쩌는군요.
    • 심지어 '메씨 이놈아 양심있으면 가서 레버쿠젠 키퍼 달래줘!! 유니폼도 벗어줘!!!'라닠ㅋㅋㅋ 메신이시여ㅠㅠㅠ
    • Paul./ 그 트윗 저도 공감되는데요. 진짜 무슨 짓을 해도 용서될 듯. ㅋㅋ
    • 참고로 1차전 유니폼은 레버쿠젠 선수들끼리 서로 갖겠다고 싸움나서,

      감독이 뺏어서, 경매에 붙여서 11000유로에 낙찰됐죠. 이번 유니폼은 누구 줬으려나.

      그리고 삼일절에 있었던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는 전 아스날 동료였던 센데로스가 세스크에게 특별히 부탁해서 경기 끝나고 자기랑 유니폼 교환하자고 한 적도 있죠.

      같은 프로선수들에게도 스타.



    •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킹왕짱 멋져요 우와앙?
      근데 캐스터가 계속 아~~~~~~~~~~~~~~~~~~~하는거 웃기는데요 뭔가 ㅋㅋㅋ
    • 메신...

      근데 아무리 메시라지만 레버쿠젠 수비가 너무 막장이네요.

      똑같은 패스에 계속 당하다니...
    • 근데 두번째 골을 보면, 메시가 잘하는 것도 있지만, 수비수들의 심리적 부담도 큰 것 같아요. 사실 앞에 수비수 세명이 있고, 메시가 특별히 뭘 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머뭇거리다가 공간을 내주네요.
    • 몇몇 축구팬들의 트윗.



      리오,루니,클레버리... 요 녀석들! 퍼기경이 트윗은 뭐라고 했더라?
    • 자본주의돼지/프림퐁 귀여워요. ㅋ
    • 잔혹한 메신이 피치를 지배했군요. 이거 예선도 아니고 조별리그도 아닌데 5골이라니..ㄷㄷㄷ
    • 작년에도 아스날이 바르셀로나가서 역전패한 경기에서 잭윌셔가 메시유니폼 갖고싶은데 말도 못하고 조마조마하니까, 팀동료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 라커룸까지 가서 메시유니폼 얻어다줬다죠ㅋ
    • 아스날 출신들은 파브레가스 덕분에 메시 유니폼쯤은 다 하나씩 장만하겠군요.
    • 정말 가볍게 넣는다는 느낌이네요~~~ 수비가 무너진 건가? ;;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그렇지만, 특히 메시의 경우에는 정말로 가볍게 넣는다는 느낌이 강한데요. 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짧은 테이크백에 있지 않나 봅니다. 골마우스 근처에서 되도록 짧은 보폭으로 볼을 치면서 상대편 수비수나 골키퍼가 슈팅 타이밍을 잡기 어렵게 만드는 기술인데, 메시의 경우에는 특히 독보적이죠. 위의 영상에서 메시의 2 번째 골을 보면 잘 알 수 있죠. 정말로 짧은 보폭으로 툭툭치다가 슬쩍 밀어넣는 것인데, 골키퍼도 전혀 슛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보통 수비수나 골키퍼들은 슛하는 선수의 테이크백을 보면서 타이밍을 잡기 마련인데, 그 타이밍을 전혀 잡질 못하니까 밖에서 보기에는 수비수들이 우와좌왕하는 것 같고, 머뭇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이 선수가 지금 슛을 할지 드리블을 할지 전혀 감을 잡질 못하니까 당연한 결과인 것이죠. 이런 슛은 보통 강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보기에 멋있어 보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확률적으로는 골 성공율이 더 높지요. 우리나라 국대의 스트라이커들이 가장 갖춰야 할 요소중에서 가장 중요한 테크닉이 바로, 슛동작시 짧은 테이크백입니다. 메시나 호날두 같은 애덜은 골 마우스 근처에서는 당연히 퍼터를 사용해야 하는 것을 잘 아는것 같은데, 우리 국대 스트라이커들은 언제 어디서나 드라이버나 우드를 고집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특히 위 영상 메시의 두번째 골 같은 것을 보면 더욱 부러워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 저정도로 쉽게 터치해서 넣으려면 그냥 매시합이 공놀이같은 기분이어야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적인(?) 포워드 슛감각은 비야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골키퍼들이 알면서도 당하는 격, 인간적입니다.
      성깔있는 중거리슛도 그렇고 목표로 상정해서 연습하면 얼추 나올 것 같은 상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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