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먹어도 잠 잘오는 사람 있나요?

당신은 올빼미형? 커피 맘껏 마셔도 잘 자요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 코메디닷컴 ::: - http://goo.gl/IlJzF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팀의 관찰 결과 아침형 인간은 체내 카페인 잔량이 숙면을 방해하지만 올빼미형은 카페인이 숙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도 저녁에 커피 먹으면 오히려 더 졸음이 쏟아집니다.

    • 한 사발을 마셔도 수면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올빼미형이라... 무슨 연관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맞네요;
    • 저는 아침형인간이 아닌데도 카페인을 잘 받습니다.
      그런데 또 특정 조건 - 전날 잠을 10시간 넘게 자고 배부르게 밥 먹었을 경우 -을 충족시킨 뒤 커피를 마시면 잠자는 것에 크게 영향 받지 않네요. 예전 일이지만 10시간 넘게 자고 잠깐 일어나서 밥 먹은 다음 잠 좀 깨려고 커피를 마셨는데 어느순간 꾸벅꾸벅 졸다가 다시 자기도 했네요.
    • 한 사발을 마셔도 수면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2
      이미 카페인은 가페인이 아닙니다.
    • 저요. 정말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아요.
    • 저요. 저요. 자기 직전에 바로 마셔도 전혀 상관없어요.
    • 본의아니게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에스프레소 6잔 째에 심장이 팔딱거리고 눈이 번쩍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이하의 카페인엔 꿈쩍도 안합니다.
      • 사람마다 임계치(?)가 다를뿐 누구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요. 저도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아메리카노 3잔이 하루 임계치임을 발견. 2~3잔까지는 하루 중 언제 마시든 수면에 영향이 없어요. 문제는 그 이상 마시면 아무리 피곤해도 뜬눈과 마구 두근거리는 심장, 땀이 홍건한 손을 쥐고 밤을 지샙니다... 다른분들도 한번 에스프레소로 실험해보세요. 어느 순간엔 반응이 와요. (건강상 해볼만한 짓은 물론 아님)
    • 사발때기나 연타로는 안마셔봤어요,
    • 커피만 마시면 괜찮은데 커피가 부재료로 들어간 칵테일을 마시면 잠이 잘 오지 않아요.
    • 저도 카페인 농도가 높은 에스프레소나 블랙 아니면 별로.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심장이 안 팔딱거려요. 대신 피곤할 때 마시면 잠을 못 자서 찌푸둥해요.
      그래서 에스프레소나 블랙은 밥 먹고 입가심으로 좋은 것 같아요.
    • 에스프레소 몇잔 마셔도 쿨쿨 잘 잡니다.
    • 전 아침형 인간이었던 걸까요;; 한 잔만 마셔도 잘 못자는데;
    • 저두 그래요. 커피 마시면 잠 안온다는 사람들이 그저 신기할 따름;;
    • 제목만 보고 가영님인줄 알았어요.
    • 근데 왜 커피먹으면 잠이 안온다는게 상식으로 퍼졌을까요? 궁금하네요.
    • 진한 드립커피 큰 머그로 빨리 마시면 - 각성이 좀 됩니다만
      일반 아메리카노 한잔이나 맥모골, 캔커피 정도로는 솔솔 잘만 옵니다 ^^
    • 사과식초
      카페인이 각성효과가 있으니까요. 피곤하거나 육체가 피로하면 커피나 콜라, 영양보충제 그런걸 마시는 이유가 카페인이 함유돼 있어서죠.
    • 카페인은 엄연한 각성제인데 그게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 되고;;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감수성의 차이가 있다는 게 맞겠죠.
      아침형 저녁형 인간이 따로 있다는 것도 허구라고 생각해요. 신경이 예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없는 사람들이 변명으로 하는 소립니다 그거 네 제 얘기(...)
    • 뭘 먹거나 마셔서 잠이 안 온 적은 없었고..
      효과 있던 방법은 맨발을 찬물에 담그고 있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물 대신 커피 마셔도 잠만 잘 옵디다...;;
    • 저요!!ㅋㅋㅋ아예 가끔은 자기 전에 한 잔 마시고 잡니다. 하지만 화장실 가고 싶어서 중간에 깬다는 건 좀 문제-_-
    • 커피 하루에 다섯 잔 이상 마시지만 수면제를 먹은 듯 오히려 더 잘 잡니다. ㅠㅠ
    • 하루에 서너샷은 마시고, 인스턴트 블랙을 두어잔 마십니다. 너무 잘 자요;;
    • 어머나. 전 오후 두시 이후에 커피 마시면 밤새 뒤척뒤척 잘 못자더라고요. 예전엔 저녁 후 후식으로 먹어도 안그랬는데 최근 몇년 새 그런 걸 보면 늙어서 그런건가...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또 따져보면 예전엔 엄청 올빼미였는데 지금은 자정 쯤 되면 누울 자리만 찾는 걸 보니 올빼미형에서 아침형으로 바뀌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ㅎ 팔락팔락.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