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서점들 뻔뻔하네요

5일에 예스24와 리브로에서 각각 주문한 책들이 있는데 영업일로 3일이 지나도록 발송조차 안하는 게 이상해 문의를 남겼더니 주문할 때 원래 예정일이 오래걸리는 책이 껴있었다네요.


주문할 때는 총알배송도 가능하다고 표기 되었던 책들인데 자기들이 재고파악을 바로바로 안 한 거면서 주문한 사람을 성급한 고객인 것처럼 대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예전에는 이럴 때 미안하다 준비되는대로 보내주겠다 정도의 답을 했던 거 같은데 미묘하게 오만한 뉘앙스로 바뀌었네요.


앞으론 그냥 오프라인에서 사야겠어요. 현금으로 사야 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배송으로 맘 상할 일은 없으니까요.

    • 알라딘을 쓰는데..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보면 각 항목마다 당일배송가능한지, 아니면 며칠내 배송가능한지 뜨던데요. 그리고 당연히 제일 늦게 준비되는 책을 기준으로 배송예정일이 나오던데... 모두 당일배송가능한 책인데 저랬단 말인가요?
    • 고보문고도 각 책별로 배송일자가 나오고 가장 늦게 준비되는 책 기준으로 발송을 하더군요. 예스24와 리브로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 예스24와 리브로도 같아요. 주문시 배송예정일이 나오고 가장 늦는 책을 기준으로 발송하지요.
      단, 그 배송예정일이 정확하지 않다는 게 문제지요. 총알배송도 가능하다던 책이 배송이 안와서 볼 때마다 예정일이 하루씩 늦춰지더라는;
    • 저는 도서 11번가에서 나나당당님하고 비슷한 상황인데 그쪽 직원들 휴가 갔다면서 사정상 며칠 늦어질 수 있는거 모르냐는식으로 되려 큰소리 ㅡ,.ㅡ;
    • 나나당당 / 그런 경우에 준비된 책 부터 보내주던데...
    • 저는 교보문고와 예스24를 동시에 씁니다. 검색해서 싼 쪽을 쓰고 같은 가격일 경우 교보문고를 씁니다(무료 주차되는 프라임 회원 유지 땜). 그런데 근래 들어 교보문고는 안 그러는데 예스24는 배송 예정일 날짜를 어겨서 오는 경우가 빈번하더군요. 좀 욕 나와요. 재고 파악 시스템에 문제가 있거나 뻥을 치거나 둘 중 하나죠. 교보를 이용하시거나 어차피 오프라인 이용하실 거면 바로드림 이용하심 되겠네요.
    • 저는 알라딘을 이용하는데 월요일에 가장 준비가 늦는 책을 기준으로 8일까지 발송완료 예정이었는데 그 중 지연되는 책이 발생되서 그 책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만 먼저 배송이 됐다고 알림이 왔어요. 따로 연락하거나 하지 않아도 그런 부분이 잘 지켜져서 알라딘은 괜찮더라구요.
    • 안 그래도 두군데 다 따지고나니 있는 책은 먼저 발송해주더군요. 리브로는 마침 책이 왔는지 전체 발송.
    • 교보가 가장 정확하더라구요.. 인터넷 전문 서점들은 재고나 수량파악을 좀 뻥을 치는게 아닌게 싶었어요...
      가끔 급하게 필요한 책들 교보랑 다른 인터넷 서점이랑 비교해보고 인터넷 서점 배송이 더 빠르게 표시되면 인터넷 서점으로 사봤는데
      결국에 교보에 표시되는 배송 날짜에 맞춰서 오더라구요;;;;; 이후 그냥 쭉 교보 이용해요.
      먼저 배송되는 책 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지 늦게 배송되는 책에 맞춰 한꺼번에 배송할지도 선택할 수 있구요.
    • 알라딘은 한꺼번에 받을지 먼저 준비되는 책부터 받을지 선택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주문하실 때 하단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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