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유가족들....




천안함 유가족 모임이 고대녀 고소 검토에 있다고 합니다.


전 이분들의 눈물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천안함 장병들, 서해교전 장병들 잘못한게 뭐가 있습니까?


이분들은 국방이라는 소중한 의무를 위해 죽어갔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해적 이라는 칭호였군요.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 다릅니다.


하지만 국방, 안보가 지니는 가치는 타인들, 가족들, 친구 동료들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행복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가치이기에 마땅히 높게 평가 받아야 마땅합니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선동을 위해, 총선 표를 위해 날뛰는건 알겠지만


제발 기본 개념은 가지고 날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 유족 사진 포스팅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삭제합니다. 불쾌하신분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 해적기지라는 표현을 쓴건 매우 유치하고 경솔하였다고 생각하지만
      이런식의 비난도 오바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해적기지라는 표현은 해군일반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강정마을의 주민들의 반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공사를 강행하는 해군에 대한 비난이었으니까요.
    • 이따위 완성도의 포스팅으로 날뛰는 것도 부끄러울 듯
    • 유가족들 사진까지 구지 올릴 필요가...
    • 요즘 철없는 것들이 해적 해적하면서 히히덕거리죠....뇌에 개념을 탐재해야할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누구 덕에 편하게 공부하고 인터넷을 하는지 조금만 생각한다면 함부로 해적 해적 거리지 못할텐데 말이죠. 진보당에는 6.25도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고 생각하는 잉여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 고대녀 발언으로 1%의 표를 잃었다고 생각해보면,
      고대녀 같은 사람 10명만 커밍아웃해도 아주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팔 게 없어서 우는 사람을 팝니까? 상도덕 좀 지켜요.
    • 역시 위의 두분은 환상의 콤비에요
      • 저도 그생각했어요.
    • 뇌는 달고 다니시나요.
      그럼 우리가 시민들 때리고 죽인 경찰 보고 쓰레기라고 욕하면 그간 의롭게 죽어가신 경찰 다 모독하는건가요
      한국전쟁 때 시민들 사살한 군인 욕하고 제주도에서 무고한 시민 사살하고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 사살하고, 용산에서 철거민들 죽게만든 군인 경찰 욕하면
      역시 모든 군경에 대한 모독인가요

      해적이라는 발언은 강정 주민들, 반대하는 시민단체들 무시하고 해군기지 밀어붙이는걸 두고 해적기지라고 표현한것이지
      모든 국군장병, 해군장병이 나쁜놈들이라고 하는게 아니란거 뇌가 있음 알거아닙니까 먹이주기싫은데 엄한 분들까지 끌어들이는거보니 역겹네요
    • 좀 심한 댓글이니 수정하겠습니다. 상도덕은 지켜야 할거 같아서.
    • 해적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해적기지라고 하는게 국방에 대한 모독이지 뭡니까?
    • 완성도/ 저 우는 사람들 사진을 지우라고 전두환 같은 놈아. 저들의 모습을 함부로 전시하지 말라고!
    • 고대녀가 선동했다면.. 완성도님은 어그로 갑ㅋ 억울하면 고소하게요
    • 예수님. 게시판은 경어 사용이 원칙입니다. 한번은 넘어가드릴 수 있지만 지속된다면 신고할수밖에 없습니다.
    • 십자가에 못박히는 게 내 취미야. 난 너에대한 불평 쪽지 날리지 않고 용서할게.
    • 타인의 소중한 가치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참히 폄하하는 행위가 더 비열한 행위 입니다.
    • 히틀러 욕했다고 괴테나 니체사진 올리고 왜 독일인들 욕하냐고 할 사람이군요.
    •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이 분, 그야말로 팔고 있네요.
    • 전 슬슬 완성도님이 강용석에게 500 만원 투자했다는게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 사진 내리고 사과하셨군요.

      그 사과 받아들이고 용서하겠습니다.
      님의 잘못으로 인해 제가 반응했던 것이니,
      앞으로 잘 하십시오.
      똑 같은 일 벌이면 또 맴매합니다.
    • 예수/또 그래도 제발 맴매하지 마세요. 맴매해도 규칙만 지켜주세요. 게시판서 오래 뵙고 싶어요.
    • 예수/amenic님 말씀은 '별들의 고향'님과 '완성도'님이 환상의 콤비라는 말씀같습니다.
    • '해군으로서 해적들이나 할 법한 행동을 해대다니,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동료들 앞에 명예롭게 설 수 있겠니?'라고 해석할 생각은 전혀 없으시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