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노래 추천받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도서관)에서 끝나기 10~15분전에 마감음악을 틉니다.
지금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와 브루노 마스의 'just the way you are' 두 곡을 틀고 있는데,
사실 반응이 은근 좋아서 내심 고무되어 있습니다^__^
이 노래 제목이 뭐예요 물어본 사람이 두 명이나 있었어요. 음화화화.
두 곡이 끝나도 시간이 좀 남아서 암유어즈가 두 번 플레이 되는 상황이라 한 곡을 추가시키려고 합니다.
1. 미디엄템포
- 템포가 느리면 사람들이 집에 갈 생각을 안하고, 너무 빠르면 항의 들어와서요;
2. 팝송
- 가요는 따라부르느라 집에 갈 생각을 안 하고, 경음악은 말 그래도 배경음이라고 인식해서 또 집에 갈 생각을 안 해요ㅋ
3. 여성보컬
- 지금 남자 노래만 나오니까 여자 노래를 하나 추가할까 합니다.
4. 가사 중 욕이 들어가면 안 됨
- 마냥 듣기 편한 노래라고 생각했다가 가사보고 식겁한 경우가 많아서-.-;
5. 너무 열창하지 않을 것
- 마지막 1분까지 계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좀 너무 소리가 커지면 그래요. 대세 아델 노래 쓰려다가 포기.
6. 최신곡일수록 좋음
7. 모던락 계열
- 나름 장르적 균형도 한 번 맞춰 보려고요^^; 사실 이건 꼭 맞추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8. 가사가 예쁜 사랑 노래면 금상첨화
- 아무래도 원래 두 곡이 사랑에 막 빠진 사람들의 손발 오그라드는 내용이니 분위기를 맞출까해서요.
6~8번은 꼭 충족될 필요는 없지만 1~5번은 필수조건입니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케이티 페리 'Teenage dream'하고 테일러 스위프트의 'mean'이나 'you belong with me' 정도가 생각나는데
6~8번 조건도 맞는 노래가 있을 것 같아서 자꾸 미련이 남습니다.
파라모어 노래로 할까 했는데, 막상 마감음악으로 하려니 은근 헤비해요.
맘 같아서는 하드록이나 힙합을 크게 틀어서 다 내쫓고 집에 빨리 가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고^^;
추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