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가사상태.

아침에 늦지않게 출근하여,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컴퓨터를 켜니 낯선 화면이 나옵니다.
바탕화면에 화살표커서만 보이고 아무것도 없어요.
초록빛 푸르른 언덕과 맑디맑은 하늘이 돋보이네요.
급한김에 친절한 친구의 잠을깨워 보이는데로 사진찍어 전하니,
바이러스 먹은거래요.
발동동 구르며 애는 써봤는데, 안되는건 안되는거라서...
사람 불렀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생길 땐 치과에 가야하는 공포와 비슷한 것을 느낍니다.
오후에 연락 주신다는데, 부디 견적 약하게, 빨리 고쳐지기를...ㅠㅠ

적막한 영업장에서 수기로 버틸생각하니 벌써부터 골이 띵합니다.

그래도 스마트폰 만세..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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