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혹시..차인표는 30락의 알렉 볼드윈을 코스프레하는 걸까요?
좀 보다보니까..둘이 거의 매칭이 되는 것 같아요..옷 스타일이나 이상한 데 꽂히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특히 술 취해서 맛간/지하실에 갇힌 연기는 대박..ㅋㅋ
어깨에 힘이 빠져서 연기 맛이 좋아진 배우는 누가 또 있을까요?궁금궁금
긴긴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선녀 재방송이 달래주네요..이상하게 매력있어요..이 이야기..
화차,범전,맨온더렛지까지 다 보고 나니..볼 게 없어서...존 카터나 러브 픽션은 별로 안 땡기거든요..ㅠㅠ
그나저나 심혜진은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였던 시절보다는 이런 캐릭터 드라마의 주인공 시절인 게 많은 사람에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나이가 든 여배우가 가는 일반적 패턴이었던 누구 엄마 역할보다..이런 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다 게 신기한 행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