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혹시..차인표는 30락의 알렉 볼드윈을 코스프레하는 걸까요?

좀 보다보니까..둘이 거의 매칭이 되는 것 같아요..옷 스타일이나 이상한 데 꽂히는 캐릭터의 성격이나..

 

특히 술 취해서 맛간/지하실에 갇힌 연기는 대박..ㅋㅋ

 

어깨에 힘이 빠져서 연기 맛이 좋아진 배우는 누가 또 있을까요?궁금궁금

 

긴긴 토요일을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선녀 재방송이 달래주네요..이상하게 매력있어요..이 이야기..

 

화차,범전,맨온더렛지까지 다 보고 나니..볼 게 없어서...존 카터나 러브 픽션은 별로 안 땡기거든요..ㅠㅠ

 

그나저나 심혜진은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였던 시절보다는 이런 캐릭터 드라마의 주인공 시절인 게 많은 사람에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나이가 든 여배우가 가는 일반적 패턴이었던 누구 엄마 역할보다..이런 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다 게 신기한 행보같아요

    • 차인표의 코믹 연기에 좀 놀랐습니다.
      해피투게더 나왔을 때 웃긴 했지만 그거랑 시트콤 연기랑은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과장 안하고 해피투게더 나왔을 때보다 더 웃기더군요.
      예전에 연기 스타일이 고정된 거 아니냐고 비판받으며 별은 내가슴에에서 사실상 조연으로(!)밀리기까지 했을 무렵
      어깨에 힘빠진 연기로 좋은 평 받았던 게 기억나긴 하지만...
      이정도로 본격적인 코믹을 소화해낸 건 처음인 거 같아요.
    • 알렉 볼드윈 30rock에서도 웃기지만 프렌즈에 잠깐 나왔을 때도 배꼽 빠졌어요ㅎㅎㅎ
    • 이 시트콤 프란체스카랑 많이 겹쳐 보여요. 심혜진의 말투라던지 예전에 안성댁이였던가 그 여자분 캐릭터도 비슷해 보이고요. 게다가 차인표나 심혜진이나 그래도 젊다면 젊은 편인거 같은데 자식들이 너무 성인이라 그것도 적응하기가..
    • 저도 동네 Pc방에서 사운드만 듣고는 음... 요즘 젊은 친구들이 <안녕 프란체스카>를 다시보기 하나? 했다가 실체를 알고는 깜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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