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46일차

휴 오늘도 늦을 뻔 했네요

 

제 늦을 뻔의 기준은 저녁 아홉시입니다;

 

요즘은, 특히 오늘은 음식이 땡기는 날입니다;

 

해서 부러 많이 먹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힘차게!

 

낼 체중잴 것 생각해서 오늘 내일 운동 많이 하려구요

 

아침 아메리카노 (크림, 시럽)포함

 

점심 새우초밥 5개, 후루룩 칼국수 두젓가락

 

저녁 밥 삼분의 이공기, 코다리찜 한마리, 흰묵두개, 배춧잎무침 두젓가락, 계락탕 작은 국그릇 한그릇,  갈치 조금, 두부 한조각

 

간식 : 건빵 일곱개, 바닐라크림 다이제 세개, 믹스커피 두잔!

 

와우. 적다보니 평소 2.5배로 먹은 날.

 

낼 체중계 눈금이 두렵네요

 

여러분은? 같이 후회합시다ㅜ

    • 저... 이게 평소보다 2.5배 더 드신거라면... 너무 안드시고 사시는거 아닌가요.
      그러시면 클나요...
    • 아주 많이 드신거 아닌데요 매일 그렇게 드시고 운동하면 충분할거 같기도 하고.
      • 네 하긴 예전엔 이것의 네배쯤먹었던것 같기도 해요;
    • 전 운동도 안하는데 저것보다 5배 더 많이 먹고 삽니다.
      • 가짓수가 많아서 그렇게 느꼈나바요 요즘 체중이 정체상태라 호들갑떨게되네요 저도 목표체중 도달하면 이정도는 한끼+간식으로다가; ㅋ
    • 며칠 집에 늦게 들어와 동참못했습니다. 늦게 들어온다는 건 저녁 과식을 했다는 뜻 --;;

      오늘 먹은 것은,

      아침: 밥 1/2공기, 미역국, 반찬(갈치조림, 김치, 메추리알조림 약간씩)
      점심: 호떡 3개 반, 녹차
      저녁: 사과 1개, 오렌지 1/2개
      기타: 커피, 매실차, 건파인애플 몇조각, 그리고 아마 뭘 더 먹었을텐데 기억이...
      운동: 걷기 50분

      내일부터 신경쓰기로 다짐합니다! 특히 잠자기 네시간 전부터는 안먹기요. 몸무게 문제를 떠나서, 위장을 위해.
      • 호떡세개빼곤 잘하셨네요 어쩐지 뭔가 허전했는데 SE14님이 출첵안하셨었군요 낼부턴 다시 달려요~
    • 호똑 세개반이 위로가 되는군요 프라이데이님과 비슷하게 드시는 듯
    • 안녕하세요^^;;
      그제는 너무 늦게 들어와서 못올렸고, 어제는 너무 일찍 자버려서 못 올렸네요.

      사실. 딱히 다이어트라고 할 만한 짓을 안하고 있어요.

      아침: 엄마표 비빔국수 한 대접, 유부초밥 한 개
      점심: 현미 콩밥0.8, 된장찌개, 코다리 조림
      저녁: 들깨 칼국수 1인분
      운동: Xtm-절대남자라는 프로그램 보면서 절대 남자가 되보려;; 운동 좀 따라함.

      그나마 직장에 대중교통 이용하며 걸어다닌다고 위안했는데, 요 며칠 운전하고 다녀서 운동량 거의 제로입니다. ㅠㅠ
      예전처럼 폭식하거나 하진 않지만, 너무 풀려버린것 같아 걱정되요.
      헬스 회원기간도 오늘로 끝나버렸고....빠지는 횟수가 많으니 다시 등록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늘 제가 말하는 것 처럼, 평생 다이어트 할 생각인데 요즘처럼 지내서는
      여기 참여 계속하다간 물흐릴 것 같기도하지말입니다( ..)
      나가서 빨리 걷기라도 하려는데 날이 너무 추워요. 할 일도 있고.
      wii 저스트댄스라도 하려는데 저번 방 가구 옮기면서 리모콘들이 다 사라졌어요.
      아이팟으로 30분 순환운동이라도 할까합니다.
      내일 체중..과연....?
      • 오늘 운동을 안하셔서 그렇지 식단은 양호하신대요? Zhora님 안오시는 줄 알고 살짝 우울했는데! 아...내일은... 내일 해가 떠오르겠지요 왠지 저도 체중 더 늘었을 것 같아요 ㅠㅠ
        • 나름 이름이라고 z는 대문자로 써주셨네요. ㅎㅎ 우울해 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생활속의 다이어트 실천하렵니다!
    • ㅎㅎ 안녕하세요~^^
      그간 제가 안오니까 갑자기 멤버가 많아지시길래, 아, 내가 있으면 안되는 거였나? (읭)따위의 생각을 했지요.
      매일매일 읽기는 했었어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다보니 글을 적지 못하게 되더군요.
      오늘은 ZHORA님 말씀도 듣고 해서 갑자기 변덕을.

      지난주 내내 엄청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요.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포인트인데
      저는 그걸 먹는 것.. 정말 ㅊㅁㅊㅁ하는 걸로 풀더군요. 늘 저의 나쁜 점이었지만 이번엔 강도가 심했어요.
      한달 내내 다이어트 한 걸 홀랑 날려먹었으니까요. :)
      배도 충분히 부르고, 아 그만 먹어야지 - 하는데도 계속 입으로 손을 옮겼달까.
      기분이 나쁘니까 단 것으로 달래보려 했달까.
      날씨도 추웠구요.

      그나마 매일 먹고나서 후회하며 헬스에 가긴 했군요. 하루에 유산소를 1시간씩, 그외 무산소를 1시간씩은 했어요.
      그래서 겨우 마지노선을 유지했달까.
      아참, 인바디 결과가 별로였던 것도 한몫 했군요. ^^ 좀 먹고 갔더니 역시.. 지방과 단백질이 각각 0.5kg줄었더라구요.
      그런데 체중은 같더라는.. ;ㅁ; 아니 그럼 뭐가 늘어난 거냐구효. 단백질은 그렇게 먹었는데도 줄었단 말인가.. 이러면서요.

      전 예전보다 심하게 폭식하지만, 운동은 그나마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한달 간의 다이어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만.. 글쎄, 현재로는 잘 모르겠어요.
      단순히 먹고싶은 식욕의 조절이 아니라, 제 마음속의 이 스트레스가 잘 해결되어야 하니까요. ;)
      다른 분들, 힘내세요. 프라이데이나잇님도 힘내시고.. 성공하시길 바래요, 정말.
      글은 늘 눈팅할께요^^
      • 간만이에요! 글쓸때마다 아이레스님이 생각나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저도 약간 스트레스성 폭식을 했던 편이라 공감이 가네요 -그치만 제 상황에서는 -해소법으로 다른 걸 찾아보려 해도 손쉽게 할 수 있는게 먹는 거여서 지난 1년을 번번히 체중감량에 실패했던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이 듀게다이어트일기는 제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많이먹고 적기 창피하기도 하고!



        4킬로 남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요



        아이레스님 안정되시면 돌아 오실꺼죠?



        가끔씩 안부남겨주세요~
      • 반가워요! 무려 제 닉넴 전체를 대문자로...누가 큰 소리로 부르는 느낌이랄까? 흠흠. ^^

        아마 1kg은 뱃속의 응아(죄송. 조카들 상대해주다보니 어휘가..)이거나 덜 소화된 음식들 아닐까요?^^;;
    • 역시 주말에도 잘 지키고 계시는군요!

      점심: 시리얼 + 우유
      저녁: 밥 1공기 + 돼지고기 두루치기 1/2 접시
      간식: 단호박 찐 거 반 개

      운동은 생략했어요. 꽃샘추위 제대로네요!
      • 완전 청출어람이에요 ㅋ 운동못하신게 아쉽지만. 그래도 요새 식단조절 완전 잘하시는데요?
    • 오늘 많이들 오셨네요. 매일 꼴등이네요 ㅎㅎ
      아침: 닭가슴살 300g
      점심: 삼겹살 5조각 배추 3잎 김치 몇조각 현미밥 .8
      저녁: 삼겹살 5조각 배추 3잎 김치 몇조각 현미밥 .5
      (반찬 떨어질 때까지 같은 메뉴로 계속 먹네요 ㅎㅎ)
      간식: 아메리카노 2잔.
      운동: 30분 걷기 (헬스장 모처럼 갔는데 문을 닫았더라구요. 의욕 한풀 꺾였지만 걸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heyjude/ 정말 춥더라구요. 걸어 돌아오던 30분이 너무 길었어요 귀때기가 떨어져 나가는줄....
      aires/ 늘어난건 수분이었을 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며 버텨요 ㅠㅠ
      friday night/ 금요일밤님 다이어트 일기에 저도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일기 시작 전 식단이랑 후 식단이 많이 달라졌답니다. (아직 양보단 질이 변화한 정도지만요) 매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식단잘하셨네요 겹살이 5조각은 백그람도 안될것 같아요 간식도 안하시고. 노력이 보입니다요 저도 완전 춥더라구요 야외운동 못하는게 이해되는 하루였습니다 저도 글올리는게 제게 도움이 많이돼요 가끔 가영님빼고 아무도 댓글 달지 않으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이 가서 두렵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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