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세계 여행]이 youtube에 있네요.

유트브는 진정 문명의 보고인 것입니까?

백년전에 유투브가 있었어도 멜리어스의 영화들이 구두굽이 되어 사라지지 않았을터인데

[휴고]에 나왔던 조르주 멜리어스 1902년 작 [달세계 여행]입니다.

 

 

 

 

[휴고]에서 스콜세지의 극찬이 빈말이 아니다 싶은게

영화가 참 예뻐요. 미술도 뛰어나고. 100년도 더 된 영화인데도 요즘 영화랑 비교해 쳐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고전다운 옛스러운 향기까지 곁들어져 꼭 미술작품 보는 것 같해요.

 

멸종될 뻔한 영화를 이렇게 따뜻한 안방에서 클릭 하나로 볼 수 있다니.

이럴 땐 21C에 태어나 행복해요.

 

 

 

 p.s) 휴고에서 나왔던 음악 중 '딴 딴' 하면서 굉장히 익숙한 클래식 음악이 나왔는데 뭔지 아시는 분?

휴고가 도서관에서 책장 넘길 때도 나왔어요.

 

 

 

 

 

 

    • 영화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거 같군요.
      유투브는 문명의 보고라 할수 있죠 각자의 최선이 다 모여있어요.
    • 생상(Saint-Saens)의 Dance Macabre -> 이 곡 말씀하시는 듯
      http://www.youtube.com/watch?v=YyknBTm_YyM
    • 허걱 죽음의 무도가 생각 안나다니...감사합니다.
    • 요번에 Air 새 음반이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삼아 만들어졌다고 하죠... 참 좋더라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klPHW0Oi6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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