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잔에서 아이드림드어드림

수잔보일 노래로 많이 들으셨죠.

뮤지컬 레미제라블 25주년 기념공연에서는 미스 사이공 주인공 리아살롱가(팡틴)가 부르는군요.

리아살롱가 미스사이공 오디션 때 보니 이제니 같이 참 귀엽게 생겼네요 지금은 아줌마.

글리 주인공도 이름이 같군요  Lea 미쉘.





    • 아이드림드어드림이라니깐...간장공장공장장은 김공장장이고~가 생각나네요.
    • 가영님, 레미제라블 25주년 레아 살롱가 팡틴도 올려주셔야죠~



      이 배우가 연기하는 팡틴은... 감정 표현이 정말 노련해서 대단해요. 이 노래 한 곡에 거의 팡틴이라는 여자의 인생이 녹아있는 듯. 10주년 팡틴은 굉장히 힘이 없고 병약하신 아주머니였는데 25주년 콘서트 영상의 팡틴은 길거리에서 못된 놈에게 수난당할때 거의 싸움꾼 같지 않았습니까. 막 대들고 나쁜 놈 팔다리 물어뜯을 것 같았음.
    • 연기도 좋아요 마지막에 장과 만나는군요.
    • 생각나는 김에 같이 올리는 10주년 팡틴



      그리고보니 레미제라블도, 최근에 알게 되어서 사랑하는 노트르담도 모두 빅토르 위고 작품이네요. 대단합니다. 노트르담 원작 보면 팡틴이랑 비슷한 캐릭터가 하나 나와요. 어렸을 때 아기이던 딸을 집시들에게 잃어버려서 미쳐 버린 어머니인데, 마지막에서야 딸을 운명적으로 찾았고 필사적으로 딸을 보호해 주려 하지요. 팡틴은 죽기 직전에 코제트를 어렸을 때 여관부부에게 맡겼던 그때 그 아기 모습으로 기억해서 환영을 보아요. 자기 팔에 그 아기를 안아달라고 부탁하지요. 정말 불쌍해요.
    • 뮤지컬은 모르겠고 책 읽으며 '꼬제트에게 장발장'같은 그런 남자가 되고 싶다 생각 많이 했습니다
    • 전 이 노래를 도슨스 크릭에서 케이티 홈즈가 부르는 걸로 처음듣고는 너무 예뻐서 감동먹었어요. 그러다가 알고보니깐 뮤지컬곡이더라 라는걸 레미제라블 보러갔다가 알았죠. 레미제라블 우리나라에 언제 또 옵니까! 엉엉 T_T
    • 올해 레미제라블 한국공연해요. 11월인가로 기억합니다.

      그게 아니라도 우리에겐 영화 레미제라블이 곧오지 않습니까.

      물론 기대는 후자에 더 하고 있지만서도.



      라곱순님/저도 십주년보다는 25주년 팡틴이 더 좋지만

      너무 뭐랄까 암팡져보여서 애엄마로는 안보이지 않는다는 생각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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