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은 도시 꿈꾸는 도시^^

밑에글에 한달정도 살고싶은 도시가 있다면을 보고..

저도 마음에 품어온 도시가 있어요^^

도시라고 해야할지..ㅎㅎ

 

전 외국여행을 첨 생각했을때부터 오직한곡 프로방스 지역이 넘 가고싶었어요

이유도 언제부터 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그곳을 동경해온것 같아요

그것도 7월..라벤다 향기가 가득하고 해바라기가 가장 많이 필때요..

 

직장다니고 여유 좀 생긴뒤부터는 짧은 휴가와 자금사정으로 아시아 몇군데 다니구

첫직장때려치고 한달정도 유럽여행했을땐 4월이라 프로방스지역을 제외시켰죠(지금 엄청후회한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간 직장은 여유가 없네요..

휴가도 일주일이 안되고

직원들이 자주 바뀌는 좀 열악한 곳이라 휴가날짜를 미리잡을수도 없고ㅜ.ㅜ

못가게 되니 더 그립고 간절해지는것 같아요..

나이도 서른중반이다 보니 쉽게 직장을 그만두기도 힘들구요(새로운 곳에 적응하는거 엄청 힘들어하는 성격이라..)

 

그냥..왜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물론 프로방스보다 더 좋은곳 아름다운곳 많이 있을거에요..

한달동안 아니 피터메일처럼 일년동안 아무생각없이 살고싶어요(현실적인 문제 다 생각하지않구요...)

 

그치만 저에게는

마음속으로 오래 품었던 곳이라

가면 따뜻한 햇살과 예쁜 꽃들과 소도시의 소박함과 여유들이 절 반겨줄거 같아요

언젠가 갔다와서 갔다와보니 별거없네라고 말할수도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프로방스는 저에게 있어 언제나 로망입니다^^

    • 두루뭉실하게 아일랜드 시골
    • 저는 브라질 바이아주의 어촌 마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