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사전심의 규제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가 포털에서 연재중인 24개 웹툰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하자 만화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일부 웹툰이 학교폭력을 조장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방통심의위는 지난 18일, 국내 포털에 연재중인 웹툰 중 24종을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결정하고 해당 포털에 사전통지를 보냈다.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된 작품으로는 포털 네이버의 `지금 우리 학교는(주동근)``악연(황준호)``고향의 꽃(한)`, 미디어다음은 `가론피(박정욱)``좌우(김수영)` 등 총 24 작품이다.

방통심의위의 이번 조치에 대해 한국만화가협회 등 만화단체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통심의위의 웹툰 심의에 대한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

 

저는 이러헌 사전겸열(?)들들들에 대하여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보면 볼 때마다 불쾌해지는 웹툰도 몇 개 있어요. 이런 건 좀 아니다 싶은 내용들. 

 

지혜가 필요합니다.

반대하는 작가들의 항의도 이해하지만,  무언가 이대로는 곤란하다 하는 의견들에도 일부분 공감하거든요.  

 

 

이런 문제는 어찌해야 되는건가요?

    • 웹툰보다 먼저 사이트마다 떠도는 저 민망한 광고들부터 규제하는게 순서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 옳은(?) 기준으로 심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사후심의라면 몰라도 사전규제는 절대반대
      2. 청소년 유해매체가 청소년이 보고 배워서는 안될 폭력적 선정성이 문제라면 모든 것에 앞서 "학교"를 사전심의해야하지 않나.
    • 지금의 방통위는 숨쉬는것도 반대.
    • 출판만화나 영화처럼 등급을 나누고 로그인으로 접근을 제한할 수 있겠죠 규제는 없어도 심의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 표현물의 검열에 대한 제 생각은, 이런 것들을 걸러낼 생각보다 앞서 일종의 리터러시 (literacy) 를 기르기 위한 방법에 대해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
    • 작가협회 같은 곳에서 '자율 심의'를 한다고 해도 부작용이 없지 않을 것 같고...
      암튼 심의도 좋고 규제도 좋은데 자리에 앉혀 놓으면 그 놈의 완장질 하는 놈들 일하는 꼬라지들이 가관인 곳이 더 많으니
      규제나 심의기관 같은 건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한다고 해도 믿을 수 없어서요.
    • ,,하지만 '만화' 그 거 자극적인 건 엄청 자극적이죠. 다른 표현물들은 쨉도 안되게.
    • 방통위에 의한 표현물 사전심의라니 위헌 아닌가요? 위헌의 냄새가 모니터를 뚫고 여기까기 기어올라오는데요.
    • 성인물을 성인만 이용할수있게하는 규정이라면 찬성입니다만
    • 등급이라는 게 있는데, 왜 유해매체를 정하는 건지는 모르겠어요.
      적정선을 지키는 건 중요하지만, 무작정 검열을 하겠다는 태도도 바람직한 건 아니잖아요.

      성인인증제도의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성인 인증이라는 게 너무 간단해요.
      주민번호만 알면 간단히 인증이 완료되었다고 나오니까;;
      우리나라 풍토에 맞지 않는 건 사후 심의라는 제도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사전 검열은 좀;;
    • 주체도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웹툰을 완성해놓고 그리는 것도 아닌데 사전심의가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줄거리만으로 심의한다면 표현은 어떻게 살필 건지? 차라리 이제까지처럼 포털에서 19금만 지정해두고, 이용자 의견에 따라 19금을 늘려가거나 풀거나 하는 게 나을 듯...
    • 지금 규제가 단순 성인만 관람이 아닌 책으로 나와도 홍보를 못하게 되어있죠. 그렇기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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