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를 궁금하게 하는 것들

1. 비파형 동검은 왜 비파형인가


듣기로는 야금기술이 부족해서 잘 깨지지 않게 두텁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그냥 두껍게 만들면 되는것 아닐까요?

왜 하필이면 그 오묘한 비파형을 유지했을까요.

생각해보니 야금술이 떨어지면 오히려 두껍게 만들 시 잘 깨지는 것 아닌가.


2. 김재규는 박정희를 왜 쏘았을까요


왜? 정말로 열받아서?


3. 핸드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안되는 이유는 뭘까


세타필은 발라도 되잖아요..


4. 설리를 품에 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하면 되겠니 설리야..

    • 4. 저는 여자이므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를 대입해서 상상해 봅니다.
      우선 그를 만날 기회를 만드는 겁니다.
      그의 소속 회사도 좋고, 공연장도 좋고, 헬스클럽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그의 선후배를 동원해서 소개를 받아도 좋지요.

      그의 생활 반경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서 얼굴을 익힌 다음에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서 정기적으로 단둘이 만나는 횟수를 늘이고, 그의 친구와 가족들도 소개받고, 나의 친구와 가족들도 소개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그(그녀)를 안아보거나... 손이라도 잡아볼 수 있지 않겠어요..
      아니 한번 다정하게 이름이라도 불러봤으면 좋겠네...
      • 잘하면 이지아 꼬이면 일개 사생팬...

        저는 딱 한번 보고 끝이더군요... 얼굴이 이지아가 아니라서?
    • 3, 저도 비슷한 궁금증이 있어요. 핸드소프는 세수할 때 쓰면 안돼나?
    • 2.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3. 난 아무거나 온 몸에 마구 쓰는데
      4. 설리를 품에 안으려면 나처럼 키가 6피트가 넘어야 합죠. 아무리 자이언트 베이비라도 쏙 들어옵니다
    • 없어서 핸드크림 얼굴에 발랐어요.
      설리 엄마로 변장하면 되죠.
    • 2. 암살자들의 이유는 대게 거창하긴 한데, 믿겨지진 않아요.
      3. 손의 피부와 얼굴의 피부가 달라서... 아닐까요? 저는 옛날에 핸드크림을 발에 바르면 안되냐고 화장품 회사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그건 괜찮다고 했어요. 대신 풋크림은 손에 절대 바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발의 거친 피부에 특화된 거라 다른데 바르면 안된다고...
      핸드크림도 같은 이유일 것 같아요.
    • 1. 조금 잔인한 이유 때문이 아닐지...당시의 검은 살을 베어내거나 찌르는 기능보다는 적을 찍어 죽인다는 기능이 더 컸다고 하니 굴곡이 있는 편이 몸의 곡선에 잘 맞물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3. 핸드크림이나 바디용 제품을 얼굴에 바른다고 큰일이 나지는 않아요. 다만 바디제품들이 대체적으로 유분기가 얼굴제품보다 많은 경우가 있어서 지성피부 경우에는 트러블이 생길 수는 있다고 들었어요. 사용감 (그 위에 화장을 해야한다면)이나 향의 문제도 있고요. 얼굴용 제품들이 각질제거(AHA, BHA)나 항산화 성분(비타민 C)등 조금 더 특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마찬가지로 핸드솝으로 세수를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얼굴용 제품에 비해서 메이크업 제거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건조할 정도로 세정력이 좋을 수도 있어요. 바디제품도 천차만별이니까 써보고 자기 피부에 문제만 없으면 얼굴에 사용해도 별탈은 없겠지만 각종 가격대의 얼굴용 제품들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그냥 얼굴용 제품 따로 사용합니다.
    • 음..3번은 좀 알겠네요. 유분기..
    • 헐 현아 버리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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