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해를품은달

 

 

드디어 이번주에 끝나는군요.

 

    • 뜬금없이 자치기라니.
    • 달밤에 체조도 아니고 자치기(?) 하네요. -_-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가인 양, 수고 많았어요, 난 그대의 연기에 아무런 불만 없었어요 ^^ (이상 한가인 빠 1人의 외침)
    • 한가인같이 연기하는 연기자도 있어야죠.
    • 건축학개론을 보고 오니, 방금 한가인 연기는 오히려 아쉽네요.
      사극 말고 현대물에서 30대로 나오는 게 잘 어울리고 좋아요.
    • 정말 불쌍한 중전...
    • 정독도서관/ 한가인은 원래 약간 시크한 여성 연기가 어울리죠.
    • 보이즈런/ 네. 차도녀가 잘 어울려요.
      어쨌든 한가인은 건축학개론 개봉이 해품달 끝나고 바로 이어져서 여러모로 많이 회자되고, 인기 끌 수 있겠어요.
    • 전미선씨 참 아름다워요! 잘 관리하면서 나이들어가는 거 같아요
    • 설마 도무녀 살 막다가 죽나요.
    • 결혼하고 8년 동안 못하다니... 진짜 중전 불쌍하네요...
      중전도 중전이지만 이훤도 참 대단한 놈이군요, 8년 동안 참고 안하다니 ㅋㅋ
    • 신력대결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으악. 이거 장르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중전은 또다시 멘붕세계로...
    • 민화공주는 벌 받아야돼요!
    • 윤승아 검술하는 거 참 어설프네요 / 쟤도 연기 참 대단하네요 -_-
    • 배에 칼 찔리고도 할 말 다 하네요.
    • 칼에 세 번인가 베이고 한 번은 완전히 관통했는데 저렇게 길게 말을 할 수 있군요. 신기하다;;
    • 장녹영이 점집 차리면 찾아가고 싶네요. 완전 다 꿰뚫어본다능.
    • 뿌리깊은나무에 이어 여기도 피바람이네요.
    • 김영애님 연기 언제나 굿!
      영상대감 역할 연기자 분, 정말 연기 잘해요, 완전 얄미워요
    • 왠지 양명군이 반란 일으키는 척 하면서 오히려 반란을 잠재울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 루이스/그게 원작 내용이죠..
    • 3대 주인공(?)인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모두 컨디션이 엉망인가 봐요, 다들 얼굴이 말이 아니네요, 저 드라마도 쪽대본에 생방촬영인가봐요
    • 할머니 죽은 건 아무렇지 않나봐요? 할마마마가 봤던 거 환영 아니었어요? ;ㅁ;
    • 대왕대비가 죽으면 국상아닌가요? 국상 중 사냥이라..원작에는 어떻게 설명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정말 드라마 발로 찍었고 엉망이네요. 한가인 연기는 마지막까지도 참....이제와서 말해봤자 어쩔 수 없지만;;
    • 거추장스러워서 저거 입고 사냥하겠어요 원...
    • 미스코리아 망토같아요.
    • 루이스/ 그러니깐요! 거추장스러워서 원...x2
    • 너무 질질 끌리네요 ㅎㅎ
    • 노골적으로 김수현 밀어주네요, 정일우군 불쌍해라...
      어지간하면 엔딩은 정일우군 얼굴도 좀 비춰주지
    • 원작에서는 대왕대비가 거사 당일날 죽어요.
    • 레사/ 아까 좀 모호했던 게 훤은 온양행궁에 사람을 보내라,라고 하고 소식을 듣는 장면이 없어서
      대왕대비가 봤던 건 환영이고, 아직 안 죽고 앓아누운 것인가 생각했거든요. 근데 또 바로 영상이 늙은 여우도 처리했다고 해서
      그럼 저렇게 사냥 나가는 게 말이 되나 싶었던 거죠.
      파업 때문에 한 주 쉴 때 대본도 다듬고 촬영도 좀 여유있게 했나 싶었는데 똑같네요;;
    • 사실 지난주에 5일까지 촬영했다는 이야기 듣고 아마 대본도 촬영도 지난주에 다 했겠구나 싶긴했어요. 작가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체크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알았더라도 손쓸 생각이 없었을 거 같긴 하지만요.



      저는 사실 원작에서 설의 죽음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었던 터라 오늘 좀 많이 아쉽네요. 원작에서는 자객이 들자마자 설이 염을 기절시킨 후 민화공주에게 넘겨주고 밖에서 혼자 싸워 자객 다 죽이고 죽거든요. 싸움장면 묘사가 없지는 않았는데 민화공주가 정신 잃은 염이 끌어 안고 설이 죽어가는 소리를 듣는 게 꽤 좋았어요. 그리고 설이 죽으면서 자기 시신도 피도 다 지워달라고 하거든요. 염이 자기가 죽은 걸 모르게. 그게 설의 계급과 그 한계, 그리고 염을 사랑하는 감정에 참 슬프게도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 여운이 길게 남았었는데... 오늘 드라마에서 설이 주절주절 말이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물론 소설과 드라마가 풀어가는 방식은 다를 수 밖에 없지만요.
    • 오- 말씀하신 부분 인상적이에요. 충분히 시각화할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은데 오늘 죽음은 너무 가벼웠어요.
      그리고 그 장면에서 전 민화는 자나? 밖에 저 사달이 났는데 어떻게 코빼기도 안 보이는가 이런 뻘생각을 했죠. ㅋㅋ
    • 허남매만 아니었어도 왕실 식구들은 서로 아옹다옹 조금 불행하게 살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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