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동호회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몇년 전부터 직장일 외에 다른것들이 그렇게 하고싶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 미천한 생김새와 실력에 그럴 수나 있을까 싶어서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몇년이 지나니 더이상 몸이 근질거려서(!!) 안되겠더라구요.

 뭐라도 해서 몸을 미친듯이 움직이고 싶고, 외쳐대고 싶어져서 찾았던게 



 '밴드, 뮤지컬, 스윙댄스' (............)



 이것들인데요. 

 



 관련한 아마추어 동호회 알고계신 곳 있으면 소개 부탁드려요 ㅎㅎ


    • 살사는 어떠신지요? 주로 홍대나 강남쪽에 동호회가 많습니다.
      혹시 살사가 어떤춤인지 알고 싶으시면 홍대에 마콘도라는 소셜 댄스바가 있어요
      여기서 초급 강습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넷에 마콘도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 먼저 뭘 정확히 하고 싶은건지 스스로 정해보시는게.
    • 클레멘타인 / 살사는.....제가 아는 누님이 살사를 추천해주셨었는데 영상을 보고 넉아웃 당했죠. '나...난 못할 것 같아요!! 부끄러워요..../////ㅁ//////(응?)' ....라기 보다는 '좀 방방거리고 뛰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했더니 추천해주신게 스윙계열이었어요. 아. 방방 뛴다고 해서 에어로빅을 하겠다는건 아닙....(쿨럭!)

      잡배 / 저 세가지예요. 다 노래하고 춤추는 계열이죠. 사실 밴드는 제가 가진 음역대나 목소리 톤때문에 감당키는 힘들다고 생각하고있어요. 아마추어 뮤지컬 동호회나 스윙댄스 동호회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걸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 살사나 스윙이나 난이도는 그닥 다를바가 없는데... 아마 전문가 공연을 보신듯!!!
      살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몸담고 있는 동호회도 괜찮다며!!ㅋ

      클레멘타인// 저도 마콘도 좋아한다는!!!!
    • 밴드를 하고 싶으시면 악기를 먼저 배우셔야 하는게 아닌지 궁금...
    • 거주지가 어디쯤이세요? 스윙댄스 동호회는 서울 전역에 여기저기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알려드리는게..쪽지로 좀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은데 쪽지가 안되네요;
    • 캐슬 / 거주지는 인천이예요. 인천쪽에도 조금 있다고 들은 것 같긴한데..(인천지부 같은 식으로요.) 서울쪽이라면 홍대가 가기 편하구요. 서울쪽이라 버스 한번이면 그냥 가거든요.
    • 스윙댄스라면 제 동기 여자애도 했었고, 후배도 하는 데가 있습니다. 당산 쪽에서 연습하는 걸로 아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 인천쪽은 저도 모르겠고요, 홍대면 산울림소극장 (홍대역과 신촌역 사이) 가까이에 해피빠가 있고, 해피빠 동호회는 크레이지스윙과 네오스윙이 규모가 큽니다. 그리고 당산역 바로 앞에 스카이빠가 있고, 동호회명은 오렌지스윙입니다. 다음 등의 포탈에서 동호회명 검색하시면 카페가 뜹니다. 동호회에서는 주로 2달이나 3달에 한번씩 초급반(지터벅)을 모집하니, 카페에서 동호회 일정을 확인하시고 초급반에 접수하시면 됩니다. (http://sites.google.com/site/swingdanceinkorea/ 이 사이트는 영문이긴 한데, 한국의 스윙빠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니까 인천 정보도 있네요.)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TooduRi님과 비슷한 이유로-회사만 다니긴 무미건조하고 몸 움직이는 취미생활은 하고싶고- 스윙댄스 시작했는데 무척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 캐슬 / 우와~!!! 감사합니다!! 그냥 인터넷만으로 찾기에는 정보가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 당장 카페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