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투혼을 발휘했네요.

보아스 감독 경질 이후,


선수들이 좀 더 빨빨거리면서 열심히 뛰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경질 이후 아직까지는 전승이네요.


이게 단기 버프인지 장기 버프일지는 모르겠지만요.




특히 이번 챔스 16강전은...


1차전 3:1로 발렸기에... 아무래도 힘들지 않냐는 예측이 많았는데...


2차전 전후반 3:1로 끝마쳐서 


1,2차전 합계스코어 4:4로 연장전 가서 한골 넣고... 최종 5:4로 첼시가 8강에 올라갔네요.




이쯤에서 생각나는 영상이 있네요.


한준희, 첼지현의 보아스를 위한 슬픈 변명.(첼지현은 러시아 신문까지 보더군요... 러시아어 할줄 아나 했는데... 형수님이 러시아 사람.)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20312211213254&fid=20120312225603323&lid=20120312191509905

    • '안 될 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를 봤는데, 아직까지도 짜릿하네요 첼시 극장! 공교롭게도(?) 불화설의 주인공으로 추측되는 드록바와 램파드가 골을 넣었더랬죠.

      시즌이 다 지나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지만 전 보아스 경질 잘했다고 생각해요. 보아스의 첼시는 시즌 중반부턴 전술이라는 게 거의 보이지 않았거든요. 경기 보는 게 얼마나 괴로웠던지. 감독 경력이 거의 없는 보아스를 데려온 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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