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연극무대 복귀하네요.

제목은 헨리크 입센의 <헤다 가블러>

국내 초연이라고 합니다. 극장은 명동예술극장에 이혜영의 출연, 거기다 입센 작품이라니

기대되네요. 이혜영의 12년 만의 무대 복귀작입니다. 영화 헤어드레서 이후 프랑스로 떠나기 전까지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로 무대극에 출연했던 배우죠. 데뷔도 사운드 오브 뮤직 얼터였고

영화판에선 장미희가 맡았던 사의 찬미 윤심덕 역으로 상도 받았고요.

왜 이렇게 복귀한지도 오래됐는데 무대활동을 안 하나 기다렸어요.

이혜영 연기는 드라마나 영화보단 무대에 더 잘 맞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거기다 본인 좋아하는 서구권의 고전이니 잘 어울릴듯 싶어요.  

    • 지금도 유튜브에 잉그리드 버그먼과 마이클 레드그레이브가 공연한 헤다 가블러가 있을텐데ㅋㅋ 기대작이에요. 데이빗 헨리 황의 엠버터플라이도 곧 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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