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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의료수가는 건보공간에 직접 문의하면 됩니다.
      2. 약은 처방전에 쓰여진 약을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beer inside// 1. 건보공단 말씀이신가요. 공단에서 다 수가를 정해둔거면, 모든 병원이 동일한 병명에 동일한 수가를 받는 건가요? 아 이것도 건보공단에 물어봐야 하는 건가요..
      2. 이전의 개인병원에서는 처방전 자체를 제게 보여주는 일이 없었으니까요(약을 받으려면 처방전을 넘겨줘야 해서 조사할 겨를이 없었죠. 그 처방전이 잠깐 제 손에 머무는 일이 있어도 영어 필기체로 쓰인 약명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대학병원에서는 아예 약국용 처방전, 환자보관용 처방전이 따로 나왔어요. 저는 그런 일이 병원마다 당연한 것인지 여쭤본 겁니다만...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 저는 항상 제가 먹고 있는 약 이름이 뭔지 물어보고, 내과에 가서 다른 약을 처방할 때 이런 약 먹고 있다고 얘기해요.
      그리고 까먹고 안물어본 경우에는 엄청난 집요함으로 증상과 약의 색과 모양으로 인터넷 폭풍 검색..
      기어이 약 이름과 부작용들을 알아내서 나에게도 그런 부작용이 발생되는지 면밀히 보고 의사에게 통보합니다. -_- (강박증같군;)
      만약 제가 병원비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했다면 의사에게 직접적으로 물어 봤을 거에요. 어떤 시스템인지.
    • 예. 건보공단입니다. 동일한 병명이 아니라... 동일한 처치에 동일한 수가를 받는 것 입니다. 물론 2차병원, 3차병원의 등급에 따라서 차등수가를 적용받습니다.

      따라서 진료비용이 적정한지 건보공단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처방전을 두장 발급받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환자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동일한 약을 처방할 경우 전산에서 동일한 약을 처방받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프라이버시는 유지할 수 없지만, 의료보험에서 약품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뭐 병원에 가명이나 익명으로 진료를 받는 다면 모를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약품은 모양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네이버에 있으니 약간의 노력만 들이면 알 수 있습니다.
    • 모르는 사람// 전 비전문가니까... 늘 그렇지만 으레 그러려니,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했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괜히 의사선생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봤다간 의사선생님을 불신한다는 느낌을 줄까봐서 물어보기가 저어됐는데...
      하지만 두번째 병원부터는 약도 너무 안 맞고(게다가 안 바꿔주고)... 기묘한 불신이 생겨버렸어요.
      스푸트니크// 음... 전에 예약할 때 인턴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잘못 들은걸까요...
      어쨌든 펠로우 닥터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참 친절하셨어요. 물어보면 다 가르쳐 주시겠지만... 왠지 그 순간에는 멍해서 질문이 잘 안 떠올라요. 나중에 돌아서서 집에 오는 동안 한참을 생각하고서야, 아 이런걸 물어볼걸 그랬나, 하지만 물어보면 실례일려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beer inside// 올해부터는, 이라면 이전에는 그런 거 없었나요...? 그런데 개인병원이 없어져 버렸는데 기록이 그대로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지난번에 받은 약이 무엇인지는 그 병원 의사선생님만 아시겠죠(잊어버리셨을 것 같지만).
      + 추가하셨는데 그 약 모양도 잘 기억 안나요... 그냥 평범한 모양이었다는 것밖에는. 그냥 감기약과 놔둬도 구분이 안 갈 만큼 평범한 모양이었다는 생각밖에 안 남아 있습니다. 딱히 약모양에 주의를 기울인 적도 없고(그만큼 크거나 작지도 않은 평범한 모양)... 벌써 4~5년 전의 일이에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전에 제 글에 어느 분이 대학병원 다녀왔는데 2만원 내에서 진료받으셨대서, 사람마다 다 다른가 하는 의문이 생겼었어요.
    • 오.. 그간 조용해서 걱정했는데 병원 다녀오셨었네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지만..

      다행이에요 반가워요~ '~'/
    • 안물어보고있다가 불신이 생겨버리면 안되니까요. 적극적으로 제가 상담 중에도 무슨 생각하는지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그리고 까먹을까봐 질문사항 메모해서 갔었어요.;;의사도 시간들여서 제 말 들어주고 저도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가니 최대한 빠짐없이 뽕을 뽑겠다는 심정으로;;;;
    • 이인// 항상 반겨주시는 이인님 고맙습니다.
      모르는 사람// 저도 모르는 사람님처럼 그래야 하는데... 자꾸 말을 못해요. 어물어물하면서... 전 늘 상대편은 저에게 관심이 없을 거라는 것을 전제로 두기 때문에 제 얘기를 오래 하면 죄책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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