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운동화.......................
진짜 후회되요..
작년 가을엔가 샀는데 벌써 망가졌어요..
자주 신지도 않는데 발뒤꿈치 마무리 부분이 튿어져서 뼈대가 나와서 그런지 양쪽으로 물집이 잡히네요
살 때 AS해준다고 해서 기뻐했는데;;
그 부분은 소모성이라서 에이에스가 안된대요 1년도 한참 안 지났는데..
신으면서 마찰하는 부분이라? 뭐 밑창을 뜯어내야되서 어쩌고-_- 전 다 이해가 안가네요
소모성 빼고, 과실있으면 안되고 그럼 남는 건 원래 결함이 있는건데 그건 에이에스도 아니잖아요??
내가 신어서 그렇게 됬으니까 100%제 과실이라면서 뭐 구겨신지 않았니, 자주 신은거 아니냐... 아니요, 아니요 하이탑을 어떻게 구겨신어..
그럼 내 과실이라 치고 돈내고 수선하면 안되냐고 하면 그 부분은 수선이 안되는 부분...이라고 하고
5만원 넘는 운동화가 수명이 육개월인지..
구둣방가도 수선안될꺼라고 가게에서 그러네요
저도 컨버스 대리점이나 해야겠어요 매뉴얼대로만 하면 되니까 장사하기 쉬워보이네요
참 본사는 열 번도 넘게 전화하고 다른 번호로 번호를 두개나 남겼는데 전화가 오기는 커녕
매 순간마다 대기고객이 두 명 있다면서 다시 전화하라고 하고 지가 끊어요...
대기자 두명 있다는 음성만 녹음해서 하루종일 돌리는 거 아닐까...
옛날 누군가가 하던 의심을 저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