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의 차별점이라면 흔해 빠진 스토리를 절대미(?-_-)의 소유자가 행한다는 것 아닐까요? 아저씨와 흔히 비교되는 영화들은 대체로 중년의 남자들이 주인공이죠. 사실 배우들이야 원래 잘 생긴 사람들이긴 하겠지만, 이런 복수극 영화에서는 뭔가 좀 삶에 많이 찌든 느낌을 많이 주잖아요. 그걸 한창 미모에 물오른 남자가 이 각도에서 보고 저 각도에서 봐도 계속 엄청 잘 생기게 나오도록 찍어놨으니 사실 은근 강한 차별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죠ㅋㅋ 근데 그 정도로 판권을 사갈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