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접수 마지막날 TOP밴드 시즌2 라인업


http://www.kbs.co.kr/2tv/enter/topband2/pretopband/index.html


오늘이 예선접수 마지막날 이제 11시간 정도 남은 가운데

현재 560팀이 넘어가는 상황속에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에는 참가제한을 없애 프로팀들도 대거 참여했는데

대충 몇팀만 얘기해보면


피아

내귀에도청장치

피터팬컴플렉스

바닐라유니티

타카피

네미시스

칵스

몽니

슈퍼키드

애쉬그레이

고고보이스

시베리안허스키

네바다51

새드레전드

데이브레이크

....등등등


그외 제가 대충 이름이라도 한번 들어본 밴드만 50팀이 넘는데

그밖에 지금 일부러 마감직전에 올리려고 준비중인 팀도 꽤 많다는 정보도 들었어요,

이들을 가지고 어떤걸 만들어낼지 기대반 걱정반이긴 한데

대충 계획이 1차로 백여팀정도를 뽑고 거기서 또 예선심사로 40팀 추리고

시즌1때도했던 300초미션으로 본선 12팀 뽑는다는데

프로팀들 말고도 아마추어팀들중에서도 꽤나 실력자들이 많아 업셋도 충분히 가능해

꽤나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방구석에서 락페 시청.
    • 어이쿠. 톱밴드2 제작진의 어깨가 참 무거워지는 라인업이군요.
      저런 팀 중에 어떻게 TOP12를 뽑을 것인지. 조금만 안일해도 우주대폭발이 일어나게 생겼네요.
    • 얼마나 어려우면 이렇게까지 나오나 싶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인디씬에 독이 될 수 있는 일일 것 같은데요. 어줍잖은 원로 뮤지션들에게 평가를 받는 상황은 그렇다 쳐도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상 자기 세계를 갖춘 프로밴드가 순식간에 가수지망생, 아마츄어로 전락할 수 있잖아요.
    • 심사위원 구성을 어떻게 할지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자칫하단 폭풍으로 까일텐데.
      근데 생방진출팀 뽑아놓고 나니 또 다 프로팀이더라, 이러면 또 말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 모 모라고요???????????? 칵스가 나온다니 ㅠㅠ 그전까진 그냥 와 유명한 사람들 나오는구나 했는데 본방사수를 결정짓게되네요.. ㅠ ㅠ
      이정도 라인업이면 걍 4시즌 나눠서 해도 되지 않을까요 - -?
    • 헉...............뭐 이렇게 화려합니까.
      오디션프로그램 나갈 사람들이 아닌데요?
    • 생방송 출연권 따기 오디션이군요.
    • 아는 팀이 몇 팀이나 나오나 세어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이건 뭐 물 반 고기 반인 느낌(...)
    • 아..........뭔가 참 기분이 묘하네요...
      얼마나 현실 음악계가 그러면..
    • 우와...도 잠깐. 그냥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이 들어요.
    • 큰 맘먹고 나왔는데 이 팀중 반의 반도 본선행을 못하고...뭔가 더 슬플듯
      몇개 클릭해보니까 괜찮은 아마추어도 보이는것 같은데 본선에 신인팀들은 한팀이나 올라갈 수 있을지.
    • 기사 하나 링크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318121108658
      사실 위 문제들보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인디 뮤지션으로써 그들이 지켜온 자존심에 생길지도 모르는 상처다. 이미 각오를 하고 참가의사를 밝혔겠지만, 자존심을 걸고 음악을 한 이들 하나하나에 순위가 매겨진다는 사실이, 또 그래야만 주목받을 수 있는 현실이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무대가 끝나고 밴드 멤버 전원이 숙연한 모습으로 늘어서 있다. 심사위원이 독설을 쏟아내고 고개를 숙인다. 그리고 이를 꽉 깨물며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심사위원과 청중들에게 90도 인사를 한다. 떨어진 밴드는 울며 서로를 부둥켜안는다.
      그게 하필 내가 몇 년간 홍대 앞 공연을 쫓아다니면서 응원했던 밴드다. 차마 그 광경을 볼 수가 없어 < 탑밴드2 > 를 즐겁게 보겠다는 약속은 못하겠다. 그들의 무대를 보는 것이 즐거울지는 몰라도 그들의 직업적 자존심이 우르르 무너지는 순간을 지켜보는 것까지 즐겁지는 않을 테니까.
      내부적으로 평가방식을 열심히 논의 중이겠지만, 판이 커진 만큼 기존의 평가 방식으로는 명백한 한계가 존재한다. < 탑밴드2 > 는 과연 축제가 될까 지옥이 될까. 아무쪼록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축제이길 바란다.
      ----
      방송 시작하면 정말 볼 때마다 답답하겠어요.
    • 어헉... 피아, 내귀에도청장치, 피터팬컴플렉스...!!!
    • 다들 각오하고 나온거 그저 응원해주는 수밖에요.
      일단은 유명팀들이라도 다들 우승 생각하고 나오는 팀은 거의 없을것이고
      어떻게든 이기회에 대중노출을 노리고, 아니면 더크게 봐서 씬 자체를 키우려는 생각에
      다들 자존심 그런거 집어치우고 나오는걸텐데 그런 마음들 생각해서라도
      걱정도 좋지만 너무 심하면 거기에다 초치는 격이라 그냥 응원하고 즐겼으면 해요.
    • 하아 이건 밴드판 나가수가 되겠네요. 초반에 몽니 나온다고 반가워했던 게 머쓱해질 정도에요. 마냥 즐겁게 볼 수 만은 없겠어요.
    • 보이스 코리아나 탑밴드는 불후의 명곡과 슈스케 중간쯤의 기성가수도 대중에게 자신을 좀더 알릴 수 있는 기회의 프로그램 정도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여기서 잠시 이슈가 된다고, 탄탄대로같은 명성을 얻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음악을 좀더 알리는 수준이니까...
    • 마치 슈퍼스타케이가 아니고 나는 가수다 느낌이에요..후덜덜..
    • 진짜 방구석 락페네요! 몽니랑 바닐라유니티라니 누굴 더 응원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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