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노래 들어요 - 장가갈 수 있을까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 하고 잉여잉여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모든 게 좋네요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것만 빼고..............................




기분이 꽁기꽁기하므로 노래나 들어야겠습니다.

어제도 결혼식에 다녀 왔고 다음주에도 가야 하는 입장에서 이 노래 저어어엉말 잘 어울리죠~


아 두 분 다 목소리 매우매우 좋아요 ㅠㅠㅠ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나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언젠간 우리도 장가갈거야 시집갈거야

우린 꼭 갈거야







ps. 근데 정작 결혼할 생각은 안 드는 게 함정..

    • 커피소년 노래 너무좋아요. 저는 전곡 다 좋아해요.
    • 뭐 이렇게 좋은 노래가.으헝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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