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농담이 아닙니다. 토레스가 골을 넣었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575086


근 5개월만에 골을 넣었네요.


시간으로는 약 24시간 (1440분 조금 모자란... 축구 한경기 90분을 생각해보면... 얼마나 골을 못 넣어왔는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물론 정규리그가 아닌 FA컵 2부리그 팀 상대로긴 하지만...


2골 2어시 넣었네요.


이로써 첼시는 보아스 경질이후 3연승인가 4연승째... 역시 감독 경질 충격요법이 효과가 있긴 있어요.




1골




2골



    • 엄훠. 그애가 왠일이래요? 그럼 이제 시즌 6호골인가요? 것참 허허허허허
      다 좋으니 아스날 3위는 방해 말기를 바라는 저의 이기적인 마음 =_=
    • 제 응원팀은 라리가라서...
      epl은 혼돈의 도가니탕이 되면 더 재밌을거 같네요.ㅎㅎㅎ

      아~ 베일 좀 마음에 들어서 토트넘 잘해줬으면 하는 정도.
      근데 분위기상 dtd...;;;ㅎㅎㅎ
    • 타리그 팬분들이 꼭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바깥사람은 분데스리가 팬인데 항상 EPL 보면서 재미지다고 -.-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내 마음은 어쩌라고...
    • 새벽에 경기 보다 울어버린 소녀팬 여기요! 감정이입해서 슬럼프를 지켜본 동안 제가 다 지치는 기분이었어요. 제발 슬럼프가 이걸로 끝이길 ㅠㅠ

      챔스권 다투는 팀 중 유일하게 박싱데이 모드인 첼시인데, 드록신에 이어 토레까지 살아나주면 3위도 가능할 것 같아 기쁘네요. 막 신나요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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