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내란에 빠뜨린 수학 문제들을 알려주세요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얼마전에 트럼프 확률 문제 있었잖아요.. 답이 1/4이 아니었던...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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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를 뺀 트럼프 카드 52장중에서 카드 1장을 뽑은 뒤,
어떤 카드인지 확인하지 않고 상자에 넣었다.
그리고 남은 카드를 잘 섞은 다음 3장을 뽑았는데, 3장 다 다이아였다.

이 때, 상자 안의 카드가 다이아일 확률은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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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처럼 게시판(꼭 듀게가 아니더라도요)을 내란과 멘붕에 빠뜨렸던 '수학'문제들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봐더 저거밖에 안 떠오르네요.

 

생각나는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여러 사람들을 멘붕시켰던 몬티홀 문제 :

      =====
      세 개의 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문 뒤에 있는 선물을 가질 수 있는 게임쇼에 참가했다.
      한 문뒤에는 자동차가 있고, 나머지 두 문 뒤에는 염소가 있다.
      이때 어떤 사람이 예를 들어 1번 문을 선택했을때,
      게임쇼 진행자는 3번 문을 열어 문뒤에 염소가 있음을 보여주면서 1번 대신 2번을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이때 원래 선택했던 번호를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

      [편집] 풀이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
      처음 선택한 번호를 바꾸지 않을 때 자동차가 있는 문을 선택할 확률은 1/3이지만,
      처음 선택한 번호를 바꾸면 확률은 2/3으로 증가한다.
      =====

      http://allenjeon.tistory.com/346
      http://ko.wikipedia.org/wiki/%EB%AA%AC%ED%8B%B0_%ED%99%80_%EB%AC%B8%EC%A0%9C
    • 베르트랑의 역설도 생각나네요

      http://ko.m.wikipedia.org/wiki/베르트랑의_역설_(확률)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C%88%98%ED%95%99&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2081038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설

      http://mbric.postech.ac.kr/miniboard/read.php?Board=sori&id=13915
    • 커리의 삼각형

      http://puzzlemuseum.tistory.com/m/entry/기하학적으로-사라지는-퍼즐-Geometrical-Vanishes-또는-도형-소실-퍼즐-총정리
    •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요긴하게 써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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