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명가사 말인가요? 이것도 넣어주시겠어요? 샤이니의 -셜록-

샤이니 - SHERLOCK



shinee's back, shinee's back, shinee's back back back back

지금부터 all stop 어느 누구라 해도 
이 현장을 벗어나선 안돼 명백한 이 사건 속에 긴장하지 마
난 밀실 안에서 더 자유로워, 이미

너의 떨린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아
은밀하게 노린 심장의 보석
너의 불안한 그 시선까지 꿰뚫었어, 난
용의선상의 널 찾아냈어. 난 Freeze

아무것도 모른다는 얼굴로 넌
내 맘을 흔들어 기회를 노려
두 개의 답 (두 개의 답)
긴 밤, 불꽃처럼 터져. baby

Oh, I'm curious yeah. 사진 속 네가 순간 미소지어 왜
Oh, I'm so curious yeah. I'm so curious yeah.

하루에도 수백 번씩 널 떠올리다 떨쳐내다
내 머릿속을 채운 의문 네가 원한 것이 뭔가

소리도 없이 흘러드는 이 순간이 내 맘에
소용돌이 쳐

Oh, I'm curious yeah. 사진 속 네가 순간 걸어나와 왜
Oh, I'm so curious yeah. I'm so curious yeah.

지금 내 앞에 너는 실재하지 않아 분명 알지만 너를 심문하겠어
내가 원한 대답 너는 알고 있어 네 입술이 빛났다 사라져

어쩜 넌 이미 알았는지 모르지 내마음은 
애초부터 굳게 잠기지 않았었지 네게만은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아무도 나갈 수 없어
너와 나 어떤 누구도
너의 모든 것들에 다 
증거를 난 발견했어
너를 꼭 찾아내겠어 (터져! baby)

 
*Repeat

Tonight SHINEE'S in the house wo ho
So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for SHINEE
Give it up give up give it up for SHINEE


-----------------------------------------------
너네들이 셜록이란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듣지도 않고 
다운받았어. -_- 처음에는 당했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들을만 해졌지.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_-
    •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에스엠 명가사류 치고는 내용 연결이 되긴 되네요. 간신히.
      그런데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한방이 너무 강해서 명가사 인정.
    • 셜록에 대한 모리아티의 삐뚤어진 사랑을 담은 가사.
    • 극명한 의식의 흐름이네요

      왜 한국말인데 알아들을수 없는거니 얘들아

      이삼촌은 소외감이 느껴지는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읽어도 이해 안되던 팝송가사도 꽤 있었던 거 같은데 이거랑 같은 원리겠죠?
    • 애들이 무슨 죄입니까. 다 어른들 잘못입니다.
    • 셜록이라기보단 김전일에 가깝다는 생각이...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지 않아서 아쉽네요
    • inisis / 저도요. '이게 왜 셜록이야? 김전일이지!!!'라고 모니터를 향해 외쳤습니다.
    • 나름 서사가 있는 가사입니다. 에셈한테 이 이상 바라기 힘들죠. 샤이니한텐 그래도 나름 가사 잘 줘요.ㅠㅠ
    • 아니 이 가사가 왜요?!! 샤이니 타이틀곡 역사상 줄리엣과 더불어 가장 노말하고 단번에 파악이 되는 가사건만....... 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이미 길들여진 걸까요....
    • Aem/ 셜록이 인기인데다가 일본인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영국삘 간지 좀 주고 싶어서 탐정 관련 아무거나 얼기설기 엮어 만든 가사인 듯 합니다.
    • 카라의 루팡과는 어떤 관계가...없겠죠. ㅋ
    • fysas/ 아마도요..? ㅎㅎ 그렇게 말하는 저도 길들여진 거 같아요. 흔해빠진 가사들 보다는 훨씬 좋네요. 어쨌든 뭐 셜록이 되어서 좋아하는 여자애를 찾는다; 이런 이야기는 만들어지쟎아요 :)

      inisis/ 이건 그냥 별로 윗글이랑 상관 없는 건데 영국이라면 한국 사람들도 진짜 좋아하지 않나요-_-;
      • 음 한국 사람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일본에 비하면. 샤이니 티저에 나올만한 영국식의 복장을 한국에선 길거리에서든 매체에서든 찾기 어렵죠. 케이프 패션이 유행한 것도 근래였고. 반면 일본에선 로리타공주님들이 입고 다니는 양복도 있고 오덕쪽이든 극장용 애니메이션쪽이든 창작물 배경들으로도 많이 나오고... 그리고 아마 번안해서 일본에다가 팔텐데 감안하고 만든 컨셉이겠죠. 뭐 그거 자체는 잘한 일이죠.
        다만 아래에서 다른 분이 예로 드신 것처럼 올레워프 cf같은 케이스라 스타워즈팬들이 KT를 깐 것처럼 셜로키언들 중에 짜증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덧: 사실 가사 전체적으로는 김전일도 있지만 괴도 세인트 테일 생각이....
    • YG나 jyp에서 김전일이나 코난 이란 노래를 내놔야 할 것 같아요.
    • 광고 속에선 다스베이더가 워프를 하는 것처럼, 원래 그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일부러 끼워맞추는 거 같아요. 사실 신경쓰는 사람도 별로 없을 테고.
    • 그래도 "훤히 들여다보고 뇌를 만져" 뭐 이런 말 안됨+오글+챙피한 가사가 없다는게 얼마나 덕후로써 기쁘고 행복한 사건인데요ㅠ 이번 미니앨범 가사가 다 정상적(?)이라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에요 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