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언제나 말했지만 전 스페이스 자키의 정체 같은 건 알고 싶지 않아요. 그런 거 알아서 뭐하라고. 그런 건 정체를 모를 때 더 멋있는 건데.

2.  
행잉록에서 소풍은 언제나 블루레이로 나오려나요. 그건 제가 저번에 잃어버린 DVD에 속해있기 때문에 다시 사야해요. 미녀와 야수와 행잉록에서의 소풍. 어쩌자고 좋아하는 것만 잃어버렸누.

3.  
블루레이로 에일리언 1,2편을 정주행해야 하는데 시간을 낼 수 없군요. 물론 3,4편까지 볼 생각은 당연히 없고.

4.  
프로메테우스는 너무 앞서가요. 인간형 안드로이드도 너무 빠르지만, 초광속여행은 도대체 어떻게 해결할 건데? 그것도 외계문명이 해결해준다면 그러려니 하죠.

5.  
심즈 프리플레이의 아기는 저 상태로 그냥 영원히 아기로 남는 걸까요? 좀 자랐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정도로. 학교에도 보내고... 불안 초조해요. 게다가 혼자 남겨두고 외출을 해도 되는 건가?

6.  
꿈을 꾸었는데 올해는 아카데미 상을 한 번 더 하더군요. 10월 중에. 근데 그 시상식에선 한국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더라고요. 그것도 직업 배우가 아닌 수녀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몇 년 전에는 꿈에 자주 나왔지만 요새는 뜸한 동네 영화관도 나왔었어요. 서스피리아를 틀어주더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다시 움짤을 만들 때가 돌아왔으니.

    • 꿈마저 온통 영화네요.ㅎㅎ
    • 그런거 알아서 뭐하라고 그리고 알지 않으면 튼튼하게 사는거죠 근데 전 살금살금 알아내요 이런 소심한 인생.
      잃어버린거 더 아깝게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그래서 뭐 그러지 않나요.
      동네 다니다 수녀 자주 보나봐요.
      설리와 앨패닝 닮은꼴
    • 스페이스자키의 정체는 제 아무리 그럴듯하게 풀어내더라도
      미스테리로 남아있을 때보다는 "후지게"보일 수 밖에 없겠죠.
      리들리 스콧 영감님이 그걸 모를 정도로 감이 떨어진 사람은 아니고,
      아마 그걸 감내하고도 밀어붙이는 스토리가 아닐까...기대해봅니다.

      행잉락에서의 소풍 블루레이는 북미 말고 다른데서 나오지 않았나요?
      아마 호주판인가 영국판인가가 지역코드 프리로 나온 거 같던데...
      blu-ray.com에서 한 번 검색해보세요.
    • 2. 저는 행잉록에서의 소풍 디비디가 세 장이에요 ㅠㅠ 유학 갈 때마다 사서.. ;;
      근데 행잉록에서의 소풍과 비슷한 내용이나 비슷한 접근법의 영화 혹은 소설이 또 있나요? 너무 좋아해서 찾아봐도 .. 처녀 자살 소동이나 브리트니 머피 나왔던 데드 걸 정도.. (둘 다 행잉록과 전혀 비슷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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