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정치 얘긴 아니지만

* 썩은 음식은 버려야한다죠.

썩은건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하나는 부분적인 부패나 곰팡이, 또하나는 그냥 맛이 간거. 그런데 둘다 처리방식은 동일해요. 썩은 부분은 도려내어 버려야 한다는거.

단지 전자는 부분적으로 도려내고, 후자는 통째로 버린다는 차이일뿐.

 

아깝다고 그대로 두면 썩은 부위나 곰팡이 핀 부분이 점점 넓어져서 결국 음식자체를 못먹거나 먹는다해도 탈을 일으키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 (절대 정치 얘긴 아니지만) 썩은 걸 그대로 두면 썩은내도 풍겼다가 구더기도 생겼다가 결국엔 더럽지 않은걸로 돌아가요.. (집안에서 그 과정을 기다릴 필욘 없겠죠;; 냉동고 청소하세요.)
    • /폰타
      괄호 부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난 유명한 문장.
      "In the long run, we're all dead."
    • 썩은 음식을 마구 버리다 보면 밥을 굶는 수가 있지요.

      그러고 보니 냉장고에 있던 감자가 싹이 나서 버려야 하는데, 아까워서 화분에 심었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 썩은 음식 버린다고 밥을 굶을 정도의 형편은 아니니까요.
      설령 형편이 그렇다해도 밥을 굶는다고 곰팡이가 피거나 부패한 음식을 먹으면 아낀 밥값보다 병원비가 더 나오겠죠.
      감자가 싹이난건 그냥 못먹는것 뿐이고, 썩은건 아니죠. 사실 화분에 심는다는 것도 화분이 있거나 땅이 있을때 얘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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