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점의 안 좋은 점

포장과 배송이 너무 구려요.

저번에도 한번 겪어놓고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서점이 아니라 잊어버렸네요.

낭랑님 덕분에 <1900년 이후의 미술사>를 반값에 구입했는데, 당일배달할 것처럼 배송추적되더니 주말 포함 5일만에 도착한 건 그렇다 치고,

포장박스 모서리 한쪽이 찢어져 있더군요. 열어보니 하드커버의 등쪽 모서리가 찌그러져 있네요. 이 비싼 책이. 이 정도로 반품이나 교환 안해주겠죠?

알라딘은 항상 박스에 아무 충전재나 고정물 없이 책 달랑 던져넣어서 보내더라구요. 포장은 하드보드에 비닐로 고정하는 교보문고가 최곤데.

예스24에서도 똑같이 50% 할인하던데 거기서 주문할 걸 그랬어요. 예스24 포장은 어떤가요?



    • 헉...저한테 온 건 비닐봉지 완충재가 들어있던데요;;; 책이 상해서 오는 경우도 있군요. 저는 알라딘이든 어디서 사든 항상 멀쩡한 책을 받았어요.
      예스 24에서는 한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교보문고 포장이 좋다는 데에는 저도 공감해요. 아무튼 표지가 상한 책을 받으셨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 헉...뜨내기 고객은 포장으로 차별하나요 ㅠㅠ
    • 알라딘 책에 흠 있으면 클레임 걸면 바로 바꿔줘요. 제가 알라딘 이용하는 제일 큰 이유가 이건데...
    • 교보는 해준다에 오백원겁니다;

      알라딘은 시켜본적없는데 예스와 영풍 등에서는 교보가 최고인거 같아요.
    • 바꿔주나요? 니가 떨어뜨린건지 어떻게 아느냐 반문하면 증명할 길이 없잖아요
    • 음 저도 알라딘 단골인데 완충제랄까 포장 잘해주던데요? 배송사고도 거의 없었구요~~^^
    • 제 책은 상태 얘기하고 바꿔달라니까 안 물어보고 그냥 바꿔줬어요. 다음 날 바로 택배 아저씨가 와서 교환.
    • 군소리 없이 교환해줘요~ 제가 모든 인터넷서점 다 이용해봤지만 알라딘이랑 교보 배송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가장 최악은 리.브.로.
    • 알라딘이 바꿔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아무 소리없이 때로는 매우 민망할정도로 사과하며 바꿔줘요.

      니가 떨어뜨린 건지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보지도 않겠지만

      혹시 물어보면 마찬가지로 배송에서 잘못됐는지는 어떻게 아느냐와 마찬가지죠.
    • 그런가요? 잘 바꿔주나봐요! 교환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으잉? 전 예스 이용하다 알라딘으로 갈아탔는데(한5년 전에요) 알라딘은 언제나 과도할정도로 포장재를 많이 넣어주던데요.
      얼마전에 70%할인하는 세계문명시리즈 중 한권을 샀는데 책 중간에 상태가 좀 접혀있고 그렇길래
      5년만에 처음으로 전화걸어서 할인율이 커서 책상태가 이런건가요 물었더니 죄송하다고 그러면서 바로 교환해었어요. (맞교환)
    • 아니 도대체 다들 포장재 빠방하게 안전배송받으셨다는데 나만 왜 차별받았던 거죠!! (분노!!)
    • (속닥 속닥)사과씨님...교환요청하실때 혹시 처음 배송 받은 주소 아니라 다른 주소로 요청하셔도 해줘요.

      저는 맞교환 해준다는 데 도착 날짜와 시간 확인해서 그 때는 처음 배송받은 집에 사람이 없으니까 회사로 보내달라고 해서 받았어요.

      물론 회사는 제주도 집은 서울 이러면 곤란하겠지만;
    • (네 감사합니다 회사로 보내달라고 해야겠어요..)
    • 죄송하다면서 적립금도 넣어 주던걸요 ㅋ
    • 항의하시면 교환도 되고 님꺼 포장한 엄한놈 잡아내니 더 좋겠죠. 다른분의 2차 피해를 막..??(모래니...)저도 급교환 해줍디다.^^
    • 가끔가다 그런 일도 생기는 게죠... 사람 하는 일이 완벽할 수가 있나요.

      전 교보 삐-년 회원이고, 말씀하신 대로 교보 포장 잘합니다만,
      한번은 그 '하드보드에 비닐 싼 것'에 덜렁 주소 스티커 붙어서 배송온 적이 있습니다.;
      네, 겉상자 없이요... ㄱ- 내용물 훤히 다 보이게. 딱히 부끄러운 물건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랄까.

      그때는 얼마나 황당했던지... 교보 포장이 바뀌었나요? 하고 여기에 질문글도 올렸어요.
    • 상담 통하지 않아도 주문내역 옆에 교환메뉴 있습니다. 재고 준비되 있으면 다음 날 바로 오더라고요.
      배송의 문제는 역시 택배회사쪽에 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 포장박스가 막 찢어져서 온적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 고객센타 게시판에 항의한적이 있습니다. 죄송하다면서 택배회사와 품질협의할때 쓰는 자료로 소중하게 쓰겠다며 적립금 500원 넣어주고요. 내용물은 괜찮았구요.
    • 전 예스-교보 같이 쓰다가 알라딘으로 갈아탄지 1년쯤 됐는데 배송속도/상태 모두 최고로 만족해요. 윗분들 말씀대로 포장재 과하게 넣어줍니다. 단 한권이라도요....
      알라딘은 사후처리도 좋으니까 그런 불만사항은 만족하실만큼 보상해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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