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추천 받습니다.

제가 좀 대작(음?) 위주로 보는 편입니다.

 

애초에 The X-Files 신도가 된 이후로 Friends에 열광했고 ER, 섹스 앤더 시티, 앨리맥빌을 거처 소프라노스, 웨스트윙, 보스턴 리걸 그리고 24, 프리즌 브레이크(1시즌만), 덱스터, 로스트, CSI 마이애미, 뉴욕, 라스베가스에 하우스, 더 워킹 데드, NCIS에 이르기까지.

 

몰아서 본 시리즈는 거의 없고 본방사수가 대부분이였어요. 그래서 앞서 언급한 작품들을 처음 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이제 새로운 드라마가 필요한데 일단 후보군(엥?)에 오른 작품들은,

 

스파르타쿠스, 안투라지, 브레이킹 배드 정도 인데요.

나름 고전작품인 몽크를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니악한것 보다는 인기도 있고 구성도 탄탄하고 긴장감이 있는 작품이면 좋겠습니다(쓰고 보니 조건이 너무 까다롭군요!).

 

위기의 주부들과 그레이스 아나토미는 제외!

    • 안투라지는 언급하신 작품 취향에 맞는건 아닙니다.

      대작삘 나는건 스파르타쿠스구요.

      하지만 제가 3작품 중에 가장 추천하는건 '브레이킹 배드'구요.
    • 몽크 재밌어요. 귀엽..구요. 덱스터는 안 보셨나요? 후반시즌은 그렇다고 하기 어렵지만 1, 2시즌은 긴장감과 탄탄함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미드는 아니지만 영드 피철사 wire in the blood도 1, 2시즌은 아주 좋았어요. 엑스파일에서 이어지는 멘탈리스트 등의 셜록같은 직관을 가졌지만 좀 기묘한 남자 캐릭과 여자 경찰 조합인데 좀 무겁지만 상당히 재밌었어요.
    • 자본주의의돼지 / 안투라지였군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브레이킹 베드 시놉시스를 보니 땡기는 맛이 있어서^^;;

      민트향본드 / 검색했더니 모조리 스포일러 포함이라 함부로 클릭을 하지 못하겠습니다...ㅜㅜ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솔깃한데요...
    • 민트향본드 / 덱스터는 봤습니다. 닥본사했었죠^^;;
      음 멘탈리스트는 어떤가요? 괜찮다는 말도 있고 좀 아니다라는 말도 있고.

      그러고 보니 셜록도 봤군요.
    • 원글님/ 멘탈리스트는 저는 그렇게까지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봤지만요. ㅋ 제인과 조 요원 캐릭터가 좋아서 보긴 하는데 좀 허술한 면도 있죠. 그냥 소소한 재미로 보는 편이에요.
    • 슬쩍 튜더 밀어봅니다. 저는 마지막 시즌만 봤는데 나름 긴장감 있고 괜찮더라구요. 컨셉은 미국에서 만든 (패륜막장) 영국 사극.
    • 전 와이어(The Wire) 추천합니다. 취향을 탈 가능성이 있긴 있습니다.
      엔하위키 관련 링크 입니다. http://mirror.enha.kr/wiki/%EB%8D%94%20%EC%99%80%EC%9D%B4%EC%96%B4
    • @이선 / 패륜막장 사극! 땡기는데요.
      한국에선 미국에서 방영되는 소프트 오페라를 접하기가 쉽지 않아요.
      한국 막장은 막장도 아니라던데.
    • 와이어, 오즈(이것도 취향이 엄청 갈릴 것 같은데...) 추천하구요
      최근 작품 중에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추천해요!
    • 오즈 보세요. 교도소 배경인데 엄청 재미나요.
    • 환타지 막장 왕좌의 게임 강추!
      NCIS나 CSI 좋아하셨으면 Criminal Minds도 추천이에요. :D
    • 피철사는 좋은데 느닷없이 시즌2였나 여주가 안 나와요.ㅠ 아무 예고없이 어디 전근 갔다며. 남주도 그걸 느닷없이 전해들어요. 보다가 허망해져서 중단했습니다.
    • 저도 브레이킹 배드 추천.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희귀한 드라마죠.
    • 그리고 미국은 아니고 영국인데, 다운튼 애비 보시는 분 없나요?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개념인들이라 좀 밋밋하지만 영국 귀족가문 내부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은근 재미나던데
      얘기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벌써 2시즌까지 끝났던데...
      • 저요저요. 몇번을 돌려봤어요. 애정이 안가는 캐릭터가 없어요ㅠ
    • 언급하신 드라마에 스파르타쿠스 좋아하는데 왕좌의 게임 재밌대요.
    • 오, 왕좌의 게임, 검색해보니 확 땡깁니다.
      드라마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개콘버젼).
    • 저도 다운튼 애비 추천해요. 뭔가 밋밋하면서도 계속계속 보고 싶은 영드에요.
      드라마 소개만 보면 미드'리벤지'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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