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을 쓸려고 했는데

시어머니 욕이요.




글을 쓰다가 지웠어요.


너무 구구절절하고 사연도 많고요.


아무튼 시어머니는

얄미우신 분이에요.

제 결론은 그거에요.


며느리가 애 키우며 고군분투하느라고 눈물흘리면서 직장다닌 거

5분거리에 사시면서도 잘 모르시죠.


이사안가고 근처에서 계속 살고 있는 제가 미친뇬입니다.




    • 마음 상하는 일이 있으셨나봐요. 시댁은 뭐 다 그렇죠. 저는 아예 도움은 바라지도 않고 내새끼는 내가 키운다! 하고 이악물고 키웠더니 뭐 지금은 서로 안부만 묻고 명절에 뵙고 그래요. 서로 좀 떨어져 지내는게 며느리 입장에서는 편하더라구요.(시댁에서 아시면 서운해 하시겠지만요;;)
    • 시어머니를 빨리 읽으니까 샤이니랑 발음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무맥락 헛소리 죄송합니다. ㅠㅠ 기운 내시구요.
      가드너님의 시어머니가 샤이니처럼 블링블링해지시는 날이 오도록 기도할께요.
    • 우리 이모가 얄미운 시엄만가봐요. 형수랑 도통 나아지지 않는군요
    • 친정어머니든 시어머니든, 제게는 같은 존재입니다.
      네..
      두 분 모두 잔소리쟁이-_- 시거든요. 쳇.
    • 5분 거리 대목에서 동병상련의 눙무리 ㅋ

      베란다에서 조오기 시집이 보입니다-_-

      50분 거리인냥 무심히 보내왔는데 어느틈엔가 그쪽 방향으론 고개도 돌리기 싫은 이 심정은-_-
    • '시'자는 참 시어요. 어디 갖다붙여도 그 시큼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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