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학수업을 가족 상으로 빠진경우 사망진단서를 제출하나요?

학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고인의 사망진단서를 각각의 교수님께 불참 양해를 구하고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주셨는데 외가쪽의 상이어서 진단서를 떼달라고 말씀드리기 좀 그러네요.
다른 증명 방식은 없을까요?
어머니의 형제분이신데 어머니가 동사무소에서 발급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 사망진단서는 병원에서 떼는것 아니었나요?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한통 떼서 교수님들에게 보여드렸어요.
    • 장례확인서를 떼가면 됩니다. 장례식장의 민원실에 가서 문의해보세요.
    • 상 당한 경우 이래저래 진단서 같은게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사망신고, 보험금 관련, 장례식 절차 위해 기타 등등)
      10통씩 사본을 떼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주실게 몇 장 있을 거에요.
    • 직계가족이 아닌 이상 고인의 사망진단서를 떼서 제출한다는 건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친척이 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유가족이 넉넉하게 떼어 놓는 것 역시 여기저기 제출할 곳이 많기 때문이니까요. 동사무소에 발급 받을 수 있는 종류의 서류는 반영에 시간이 걸립니다. 신고 후 2주 이상이 소요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머님이 발급 가능하다(고인의 자녀분이다) 해도 반영이 안되었을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거기서도 어차피 사망진단서를 요구했던 것 같습니다. 꼭 사망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하면 유가족에게 부탁해 복사, 사본을 제출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것 같고 확인만이 목적이라면 ACL님 말처럼 장례식장 사무실에 물어봐 다른 종류의 서류를 받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 저도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큰아버지가 여러통 떼서 필요한사람 가져가라고 해서 한장 가져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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