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맞짱뜬 나쁜 나라들[책]

도서관에서 예전에 읽었는데

 

북한이 미국이란 악의 제국에 대항하는 제다이라는 식의 얘기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부정적으로 쓰진 않았습니다.

 

 

이승만 찬양하는 책을 봐도 뜨악하지만

 

이런걸 봐도 좀 그렇죠.

 

 

목차는

 

5 조선_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콧대를 꺾어버리다

 

 

    •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놀란게 병원 가서 돈내는거 보고 경악했다고 그럼 돈없으면 사람이 죽는거냐 해서 자본주의에서는 돈없으면 죽어야 한다고 대답해줬죠
      ->진짜 미친놈들 아니고서야 이런글을 쓸 수 가 없죠. 웃음만 나오네요. 그럼 그렇게 살기 좋은 북한 냅두고 왜 탈북했는지 그것부터 물어보시지.
      뭐 어떻게 된 경우인지 책 끝까지 다 보이네요.
    •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미국과 맞짱뜬 나라 중 하나가 이제는 쫄딱 망한 카다피의 리비아인 걸요.

      더불어 목차를 좀 소개하자면

      1 쿠바 진짜 민주주의로 미국에게 큰 손해를 입히다
      1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로 온 까닭은
      2 메인 호가 아바나에 온 까닭은
      3 피델과 체가 멕시코로 간 까닭은
      4 피델과 체가 그란마 호를 탄 까닭은
      5 피델이 사회주의로 향한 까닭은
      6 체가 쿠바를 떠난 까닭은
      7 쿠바가 라틴아메리카의 대부가 된 까닭은
      8 싸움은 계속된다

      2 베네수엘라 미국의 코밑에서 미국을 조롱하다
      1 ‘21세기 사회주의’의 나라, 베네수엘라를 방문하다
      2 미인과 석유의 나라?
      3 차베스와 베네수엘라 혁명이 걸어온 길
      4 차베스, 선거를 통해 혁명에 성공하다
      5 미국과 보수 세력들의 반격
      6 미션, 가난을 끝장내는 차베스의 정책들
      7 미국과 맞짱뜨는 차베스

      3 미국, 니카라과에서 테러를 사주하다
      1 도대체 남미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 니카라과, 남미 역사의 축소판
      3 산디니스트 민족해방전선 FSLN
      4 다시 시작된 산디니스타 혁명

      4 베트남 계란으로 바위를 부숴버리다
      1 베트남 전쟁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올바른가
      2 1858~1945년, 프랑스 식민시대와 민족해방운동의 성장
      3 1945~1954년, 프랑스의 재식민화 위기를 이겨낸 베트남
      4 1955~1956년, 프랑스 떠난 자리에 미국이
      5 1956~1975년, 미국의 전면 침공, 노예의 삶이냐 혁명이냐
      6 혁명 과정으로서의 베트남 전쟁
      7 우리에게 베트남 전쟁은 무엇일까

      5 조선 현란한 외교술로 미국의 콧대를 꺾어버리다
      1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평화를 구걸하지는 않겠다
      2 조선이 던진 뼈다귀를 덥석 물어버린 미국
      3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마라
      4 선의에는 선의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6 이란 미국이 수렁에 빠진 사이 중동을 틀어쥐다
      1 영화 <300>
      2 9.11과 파렴치한 미국의 대응
      3 이란, 미국을 위협하다
      4 유라시아 대륙을 휩쓰는 탈미의 물결

      7 리비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통일아랍을 꿈꾸다
      1 베두인족 카다피, 혁명을 일으키다
      2 혁명 발발
      3 대중에게 권력을, 제3세계 이론
      4 정치주권의 실현
      5 경제적 사회주의
      6 혁명이 가져온 것
      7 혁명을 둘러싼 반발들
      8 어디에도 속하지 않겠다
      9 진짜 테러는 누가 저지를까

      좌담회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 사과식초 // 당시에도 읽으면서 이거 어딘가 좀 이상한데 이러면서 봤었네요. 2008년 책이니까 별로 오래된건 아닌데 참..
    • 미루나무 // 다른 나라는 잘 모르지만 북한은 그래도 접해왔는데 공동저자에 NL이 있다던데 이런게 NL인가 싶었네요.
    • 책 보면 무상의료 무상어쩌구 많이 강조하던데 그래서 다 보이는건 아니겠죠?
    • 사과식초 //인터넷에서 미리보기로 다보이나요?
    • 휠로 한쪽 한쪽 내리다보니 어느새 끝까지 보여서, 이상하다 싶어서 맨처음으로 올렸더니 역시 마찬가지. 스크롤이 아주 긴거 보면 맞는듯.
    • 한국은 다스베이던가요?ㅎ
    • 여기서'도' 저술 홍보에 열올리시는 어느 분도 공동저자인 책이죠?
    • 설마 출판사가 도서출판615는 아니겠죠.. (세상에 무게추는 저울 위에 평등함을 일깨워준 책. 한국농담의 대척점이 있었어 라는 대오각성을 느끼게 해 준 거였죠..)
    • 자본주의의돼지 // 그럼 오비완은..일본? 허허;

      clancy // 그런가요. 공동저자인 분이 듀게에 있군요.

      01410// 출판사는 <시대의 창>이네요. 반대쪽에 이상한 사람이 있다는거 잘 모르고 살았는데 있긴 있네요.
    • 제목보고 바로 베트남 생각하며 들어왔죠.

      요즘같이 세계 정세가 하루가 다르게 휙휙 바뀌고 있는 시절에는 한물 간 책이네요, 뭐.
      사실 한물 간 얘기를 문제삼으려면 도서관에 널리고 널렸죠.
    • mockingbird // 그렇네요. 근데 문제는 저 시절에도 이상한 책 같네요. 좀 이상하다 하면서 읽었거든요. 더 문제는 아직도 저러고 있는거 아닌가 싶은게..
    • 뭐 북한 사람들을 다 괴물로 생각하는 이들이나 NL (아직도 이 단어가 유효한가요?;)계나 오십 보 백 보 라고 생각하기에는
      다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죠.
      어떤 관점일 지 궁금하긴 해요. 단순히 민족주의적인 관점이라면 뭐 전혀 이해 안가는 것만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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