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존재감없는 나인뮤지스의 티켓

기다아란 언니들이 쭉쭉 춤을 춰도 존재감없는 나인뮤지스의 신곡이야기입니다.

 

그동안 뭘해도 아오안이었던 그룹이 이 티켓이라는 신곡때문에 갑자기 응?하고 쳐다보게 됐어요.

 

그 신곡이, 어딘가, 그런데 분명, 90년대 아무로나미에 노래랑 너무 느낌이 비슷한거에요. 특히 뭔가 아무로나미에 초반, 슈퍼몽키즈시절이요. 딱 그때는 아닌데, 암튼, 그 언저리 시기? 슈퍼몽키스에서 솔로로 넘어와서 리즈시작하던 시기정도? 이 티켓이란 노래가 저한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더군요.

 

뭔가...oneway ticket이란 작사센스도 딱 그시절 스럽고...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다른분들도 그런건진 모르겠네요. 암튼, 그래서 그냥 이 노래를 듀게님들께 소개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ㅎ

 

 

 

 

 

그런데...이언니들은....안쓰럽긴 하지만...뜨긴 확실히 힘들거 같긴 해요.

 

 

 

    • 이 언니들 어제 라디오나온 거 들었는데요. 완전 매력있더라구요ㅋ
    • 노래는 귀에 안들어오는데 어제 엠카운트 다운에서 모두들 분홍색 옷 입고 나온 무대 예뻤어요.
    • 나인뮤지스는 news활동하면서 제일 반응이 좋아서 소속사에서 바로 ticket으로 활동하게 된 거죠
      데뷔 3년차로 시스타하고 미스에이하고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는데
      아주 유쾌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 어제 무대 사진 찾아와봤어요. 화장도 분홍색으로 했던데 예쁘더라구요.
    • Figaro로 시작해서 News, 지금 이 노래까지 스윗튠 작곡이죠. 스윗튠 스타일이 좀 그런 것 같아요. 80-90년대스럽고 좀 일본 음악 비슷한 느낌. 스윗튠 덕후로써 사명감(?)을 갖고 노래 나올 때마다 게시판에 영상 한 번씩 올리며 은근히 홍보질을 하고 있으나 역시 별 반응은 없더군요. ^^; 근데 어쩔 수 없어요. 팀이 여러모로 좀...;

      그래도 세라는 예쁩니다!(?)
      • 아. 이처자들도 스윗튠이군요. 몰랏어요. 아...슬프다. 이노래가 카라한테 갔음 대박이었을수도 있겠네요
    • ageha/ 일본에서의 카라라면 그랬을지두요. ^^; 전 스윗튠 노랜 Jumping이 제대로 옛날 일본 노래 느낌이었어요. 처음 들었을 땐 일본 작곡가 곡인 줄 알았을 정도; 구하라가 일본 공략용으로 한창 아무로 나미에 닮았다고 주장하며(?) 스타일도 비슷하게 하던 시절이라 더 그랬구요.
    • 역시 나인뮤지스는 세라죠!
      키가 169지만 어쨌든 그룹내 최단신 꼬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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