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모르는 사람..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경우에는 제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이유로 제 자신에 대해 자주 돌아봅니다. 그때 마다 느끼는 건 내 스스로 나를 너무나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심지어 그 단점과 문제점을 고칠 역량도 없이 이제 이렇게 사는구나.. 라는 절망감도 느끼기도 하구요.


뭐라도 고치게 되면 인위적으로 고칠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거 자체가 안되니까.. 힘들게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인간은 아니 내 자신은 미꾸라지같은가 봅니다. 이렇게 살았어도 내 자신을 잡지 못하니

    •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더 모르는게 당연하지만 날 내가 심판하기는 더욱 어렵죠.
    • 나 자신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 환상속에 숨어서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 대신에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나인 것도 맞지 않을까요.. 내가 나를 몰라 헤매는 꼴 생각하면 슬프지만..그것도 저겠죠.
    • 저는 저의 장점은 전혀 모르지만 저의 가장 추잡한 면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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