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 테스트 해보세요

http://tonometric.com/adaptivepitch/

 

자신의 음감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시거나 그냥 심심하신 분들 ^^

네 종류의 테스트 모두 해보세요.

 

adaptive pitch  :  음의 높낮이 구분하기

rhythm test  :  리듬의 미묘한 차이 구별하기

tonedeaf test  : 리듬보다는 짧은 소절 구별하기

musical-visual test  :  음악을 시각화하기

 

테스트 문항이 많고 음을 기억해야 하므로 음감 외에 기억력도 필요해요.

제겐 너무 어려워서 이걸 다 맞히는 사람도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어제 스케치북 불판에서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나오자

오비완괴영감님이 한키 낮췄다는 걸 단박에 알아채더군요.

궁금해서 피아노 건반으로 확인해보니 반음이 낮았어요.

과연 괴영감님이십니다. with respect..

 

    • 근데 마지막에 몇점인지 기억안하고 넘겨버리면 다시 해야하는 건가요? -_- 어디서 확인해서 값을 넣고 다음단계로 넘기나요;;; 음;; 다시 하고 싶진 않다..
    • 테스트가 다 끝나면 자동으로 점수가 나오는데요?
      아, 점수 기록 말씀이신가 봐요. 기록은 저도 모르네요.;;
    • 음치&박치 자부하는 사람인데 3.6헤르츠까지 구분한다고 나오네요. 다행히 '노말'입니다.ㅋㅋ
    • 와 리듬테스트도 정상이에요... 68퍼센트 맞췄습니다. 저 그냥 노래'만' 못부르는 거군요 ㅋㅋ재밌습니다~~
    • 2.4 Hz 나오네요. 0.75가면 헷갈립니다.
    • 앞에 두개는 보통이고 (세번째건 건너뛰고) 네 번째 것만 다맞았어요...
    • 0.6Hz 나왔네요. 음대 가야할까요
    • 0.75Hz까지는 다 맞추고 0.375Hz에서는 반반 정도에요.
      테스트 끝나면 폐경기인지 임신중인지 생리주기 중 어느 기간인지를 묻네요.
    • 음은 보통, 리듬 쪽은 놀랍게 뛰어난데, 마지막은 거의 다 틀렸어요. 마지막 것 다 맞췄다는 분이 놀랍기도 하고 제가 '음의 시각화'라는 걸 완전히 감 못잡았는지 원래 그 쪽 재능이 그렇게 형편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 오, 이거 재밌네요!!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어서 음감은 제로인가 했는데 리듬 테스트 92% 나왔어요. World class랍니다~으하하하!! tonedeaf test도 베리 굿이라고 >_< 근데 시각화는 그냥 보통이네요. 미술전공이라 시작 전에는 좀 자신있었는데..역시 관건은 미술과 음악적 재능의 조화인가욤!! ...조화롭지 않은거냐 ㅜㅠ
    •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전 음대로 가면 성공확률이 높아졌을 것 같아요......ㅋㅋ 음높낮이 0.9Hz 리듬 두 번째 클래스 톤디프 첫 번째 클래스 음감시각화는 다 맞았어요.

      음 기억하는 건 일반 기억력이랑은 다른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진짜진짜진짜!!! 붕어 기억력이에요. 한자 숫자 자연물 말고 아는 게 거의 없어요. 영단어도 너무 못 외워서 수능볼 때 외국어영역 어휘도 거의 포기하고 봤고요. 외워도 금방 까먹고요. 그런데 음 하나만큼은 기막히게 기억하거든요. 한창 때는 클래식 음악도 한 번 들으면 바로 머릿속에서 재생될 정도였어요. 근데 공부를 택해서 전 망했슴다 흐흐...
    • 전 완전 망했어요....ㅋ 테스트 다 평균 이하에서 노네요. 노래를 할 줄 아는게 신기한 거였어!!! ㅡㅡ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