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인물 전문배우

* 친구와 얘길 하다가 저 주제가 나왔는데, 이 바닥 갑이라 부를 수 있는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배우 이창환씨.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이라도 작품, 역할을 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네이버를 검색해서 나열해보니

 

전원일기

제2공화국

제3공화국

파랑새는 있다

삼김시대

제4공화국

품행제로

야인시대

영어완전정복

제5공화국

바리바리짱

주몽

잘살아보세

 

이들 중 몇몇 작품을 제외한, 정치냄새가 조금이라도 나는 작품에서 이분이 맡은 역할은 단 하나,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심지어 바리바리짱 같은 개콘 개그 영화에서도 이 분의 역할은 '대통령'.

 

배우가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나 어떤 전형적 역할 정도에서 그치는게 아닌, 정해진 한 인물의 역할만 맡는다는게 참 이채롭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인물역할-배우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또 뭐 있을까요.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요.

 

 

 

 

    • 박정희를 혼자 한거 같은 다른 경우는 없죠.
    • 그러고보니 저 분이 박정희 역 맡은 경우가 훨씬 많네요. 제3공화국 당시의 故이진수씨 이미지가 워낙에 강해서 박정희 - 이진수 였는데...
      (전두환 역의 박용석씨는 뭐 전설의 레전드고. 근데 정작 제5공화국에선 이덕화 옹이.. 난 박용석이 제5공화국 주연이 될거라고 기대했단말이다~~!)
    • 5공화국에서는 전두환이 주연인지라... 박용석씨가 주연을 하긴 좀 약하다고 생각했을지도..
    • "궁예, 태종, 세조" 전문배우 -김영철 ㅎㅎ 이 분도 일관성 있지 않나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