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프런코 3대 미스테리는 1. 오유경은 왜 top에 못 들어가는가? 2. 안재현은 왜 bottom에도 안 들어가는가? 3. 김혜란은 정말 옷을 잘 만드는데 내 눈에만 평범해보이는 것인가? 입니다. 1번은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의상에 오유경씨 의상이 거의 베스트로 올라가는 걸 보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닌듯 하구요. 3번은 진짜, 제가 볼 줄 몰라서 김혜란씨 의상의 세련됨과 아름다움을 못 알아보나 싶습니다. 특히 이번 주 우승의상은 대체 왜 우승의상인지 납득이 안 갔어요. 여성복은 커플룩 미션 때 강성도씨가 만들었던 옷만 생각나구요.
fysas / 공감합니다. 철물점, 한혜진의상, 꼬맹이들 의상 까지도 오유경씨 참 괜찮았는데, 우승은 아니더라도 top3에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김혜란씨는 개인 특유의 느낌이 의상에서도 좀 나타나는거 같아요. 이번주에 중간순위 두명 불렸을때, 안재현씨가 자기가 만든 옷이 오유경씨와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면 안될텐데... 라고 생각했었죠.
오유경씨 상위에 못드는 건 (특히 요즘 두편) 저도 약간 의아한데, 안재현씨와 더불어 척 봤을 때 정말 '그냥저냥한 옷'만 만들거나(안재현) 그렇게 보이거나(오유경) 해서 그렇다는 생각은 드네요. 안재현씨는 적어도 김재웅씨보다는 (디자인적인 감은 모르겠는데) 만듦새는 훨씬 나은 거 같아요. 김재웅씨는 정말 화면에 클로즈업되면 민망한 옷이 참 여러벌이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