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좌담회] 좌담회 때에 천안함을 다루게 된다면 이렇게 골자를 짜볼까 합니다.

 

 

물론 정말 좌담회 때에 이 이슈를 다룬다면 이렇게 골자를 짜는 것만으론

 

겨우 10% 정도 밖에 준비가 안되는 거겠죠.

 

 

 

 

 

    • 맨 윗 문항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 음 일단 맨 윗 문항을 어떻게 답하느냐가 많은 것을 결정할 것 같은데, 의미가 없나요?
    • 그 자리에 조사의 정당성 혹은 그 가치에 대한 항목이 알맞아보입니다
    • 책임 소재가 완벽히 밝혀진 건 아니잖아요
    • 네 그런 말씀까지 해 주셨으면 명확했을것 같은데요, 단순히 저 문항을 지워버리는 것만으론 애매할 테니까요.
      사실은 두 문항 다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 결과를 어떻게 얼마나 해석하고 믿느냐, 그에 따라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를 결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질문으로 보이니까요. 어떤 이는 '책임 소재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이도 있지요.
    • 근데 사태의 책임은 조사의 신뢰도 안에 이미 포함되어 있잖아요. 조사에 대한 판단의 한 갈래로 얘기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네 그냥 묶어서 해도 무방하겠습니다. 사실 저 문항에 대한 답 자체가 조사결과에 대한 판단을 내포하고 있는 거기도 하니까요.
    • 1번 문항은 '천안함 사태' 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은데요. 단지 천안함이 침몰한것으로 한정할 것인지, 그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내/국제 정치적인 상황까지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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