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100점 받을만 했네요.

방송을 보진 못했고 100점 나왔다길래 그 부분만 봤는데요..

정말 목소리가 진짜 이쁘네요.

 

이 노래는 이런 어린애가 순수한 목소리로 불러야 제 맛인데

거기다  이렇게 기교도 쩔게 부르다니..

 

아메리칸 아이돌에 Kimberly Locke이 이 노래를 부른 것도

꽤 화제가 되었고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그 버전이 좀

삶에 지친 어른의 희망을 얘기했다면 박지민은

무지개 넘어 진짜 뭐가 있을까하는 그런 순수한 느낌도 있네요.

 

감점 요인은 심사위원들의 오버와 거기에 대한 관객의 반응 정도 되겠네요.

이것 땜에 전 10점 정도 까먹었어요...

 

시청자의 감동의 순간을 빼앗고 자기네들이 의도한 치기어린 감동을 강요하다니...

반성들 좀 하시길..

 

음원이 훨씬 낳아요.

    • 오버 더 레인보우는 아메리칸 아이돌 5시즌 준우승자 캐서린 맥피의 준결승전 버전이 오디션계 레전드로 남아있죠.

    • 오버더레인보우라는 노래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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