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자살해도 전 충격받지 않을거에요. 이제 지겨워요. 언제부터 자기 꿈이 봉사였다는 건지? 만약 계상이 르완다 안 간다고 하면 자기 혼자 갈건가요? 그리고 선배는 모든 사람이 응원해줘서 좋겠다 중얼중얼 하는데 얘야 대부분의 주변인들은 공부한다고 했을 때 응원 안 하는 경우가 없단다 차라리 크리스탈같으면 짜증나다가도 귀여울 때가 있는데 얘는 애늙은이인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저러니 쥐어패주고 싶어요. 예전에 백진희 망상병땜에 짜증나더니 이젠 또 김지원이 거슬리네요 후...-_-
저는 지원이가 다른 꿈을 찾으면서 끝냈으면 좋겠어요. 지원이가 공부도 잘하고 기타도 치고 노래도 잘하고 사진도 찍지만 하지만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를 모르는것 같아요. 지원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계상과 재회. 박쌤과 윤쌤은 자연스레 헤어지는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