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껍씹는 소리

껍씹는 소리민 들으면 잉여로운 다방아가씨같습니다.
전에는 사무실에서 발톱깍는 인간이 스스로를 무시하게 하더니, 이 사람은 가끔 뭐야? 뭐야? 를 외치게 하네요.
듣기싫다고 버럭 대고 싶은 심정을 감추려니 죽겠습니다. 커피는 왜 그리 뜨거운 숭늉 마시듯하고 껌은 왜 그리 오래 씹고 일히다 말고 책상에서 풋쉬업은 자주하는지. 정말 싫타!!~
    • 저는 옆방에서 휘파람을 한시간째-_-;;;;;;;불고 있는 게 엄청 신경쓰여요. 도대체 직장에서 불필요한 소리는 왜 내는지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 듀게에 오십대남성이 있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젊은 사람만 관리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청결하고 예민하고 말을 가려하고 끊임없이 공부나 운동을 해서 변모하는, 적어도 늙어 지쳐빠진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교양이 꼭 학식과 관계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이어폰을 뚫고 껌 터지는 소릴 들으니 참..진짜 몰라서 저러는거겠죠.
      • 저도 여럿이 일하는 공간에서 비슷한 고통을 당하고 있어서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반드시 오십대 남성만 그러는 건 또 아니더라구요. ㅠㅠ
    • 오십대 부터는 남성이라기 보다 선달이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사무실에서 손톱도 아니고 발톱을 깍아요? (팀장님이 50대 남성이시군요)
    • 조교시절 출근하면 메트로놈 2개를 동시에 틀어놓아도 별 말 안하시던 옆방 교수님 감사합니다
    • 옆팀까지 들리도록 하루에 트름을 수십번씩 하는 팀장님도 있는데, 제발 제 옆으로 다가와서까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옆과 뒤에 분들이 키보드 배틀 수준으로 두드려서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 /김전일
      슈톡하우젠 스타일 음악이라도 연주하고 계셨나요;
    • 어우 전 정말 옆자리에서 손톱 또각또각 깎는 남자동기가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어요.
      튄다고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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